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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뛰기 소장하면서 대천해수욕장 헌팅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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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8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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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다시보기 http://www.ttking.me.com/125313

콜떼기 해본사람은 알거다 여자가 자연스리 존내꼬이는걸 ㅋㅋㅋ


정말 별 개미친년들 수두룩하다ㅋ


여기서 썰읽고 저런년이 존재할까? 하겠지만


음..저런년이런년 다존재한다 ㅋㅋㅋㅋㅋ


말이 길었음...무튼 내이야기를들려주겟음


때는 2년전 여름 대천해수욕장까지 얼마냐는콜전화를 받앗다 ㅋㅋ


8장만받을게요 차막혀서


어쩔수없다했다 ㅋㅋㅋ근데 만원더드릴테니까


5명타면안되냐구 쪼르더라..목소리가시바....


사실 돈안받고 가려다가 ㅋㅋㅋ농담...


무튼 콜 외치고 달려갓다 ㅋㅋㅋ향수도뿌리고


나름 그날 날좋아서 옷도좀 차려입었는데


이게왠떡 진심 5명다 개이쁜데 이건 말로 이루어말할수없을정도로


짧은 아베반바지에...진심 팬티보임...어떤년은 속바지입억는데다보여..


진짜 이건 와...개횡제 기분좋게 출발햇다 ㅋㅋㅋ


그때당시 내차가 05년3.8 에쿠스였는데


이년들이 뭘알간 그냥에쿠스라니까 와와 거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4명타도 기집들이라그런가 별로 좁지않은듯


별말없이 갓다 ㅋㅋㅋ


가다휴게소에서 지들끼리맥반석 오징어도처먹고 별거다처먹고 타더라


센스잇게 내 커피도 하나 사오더라 ㅋㅋㅋㅋㅋ


재밋게 얘기하면서가는데 21살이래 ㅋㅋㅋ


근데 이뇬들끼리 5명은많다생각했나바 ㅋㅋ


3명 2명 찢어지는거 조짜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작정하고 가는거지 ㅋㅋ


그래서 무튼내려주고다시 사무실까지 지루하게왔는데 너무생각나는겨


아...친구한테 말햇더니.. 우리도가자더라 ㅋㅋㅋ


진짜 이색기도 골때리는게 ㅋㅋㅋ


사무실 하루애들한테맡기고 가도 괜찬타고 가자고 하는거야


아..시발 담배한대피고 콜치고 바로각자집가서멋이란멋 다내고 만낫다 ㅋㅋㅋ바로대천쏨..


근처 모텔방 2개잡아놓고 나가서 사람구경하다가


아..여자가 다별론거야 그래서 착신폰에 저나해서


캐슬빌여자다섯 이라고저장해논거 번호좀보내달라하고


그번호저장은안해놓고찍어만놧다 ㅋㅋㅋ우연을가장해서만날까


아님 그냥 대놓고만날까 고민끝에 일단대기하기로


8시에 나갓더니 시계탑? 고주위로 애샠기들침흘리가메 돌아다니더라 ㅋㅋㅋ


근데진짜 남자고여자고 다개병신 그지 고딩 코흘리개들밖에없는거야 ㅋㅋ


우리가 젤나아보였어 ㅋㅋㅋ


근데 진짜 아까개넨 못찾겟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돌아다녓나? ㅋㅋ무슨조개구이집에서 5명이 다잇는겨 ㅡㅡㅋㅋㅋ 시발...


아 ..어쩌지하다가 걍 대놓고 연락햇다 ㅋㅋㅋ


아까 그콜기사인데 얼굴기억하시냐고 ㅋㅋ


저도 대천왔는데 맘에드는애 없으면 맘에들어서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런데 같이 밤바다배경삼아 치킨뜯자고 ㅋㅋ


답장안오길래 시발시발 거렸는데


한 20분지낫나.. 어디신데요?..답장왓다...ㅋㅋㅋㅋ


와시발 피던담배던지고 차로달려가서 모시러간다고어디냐햇더니


구광장?앞 라운지 어쩌고 건물4층인가거기라길래 나오라고보내고 차타구갓다 ㅋㅋ


시발...나름 쿠스라고 자부햇는데


r8 2대보이고..그래도 그거빼면 내껏도 안꿀림


무튼 2명이 나왓는데 내가 먼저가서 맘에드는여자애 손목붙잡고 내차에태웟다


내친구도 여자애 차에태우고 가까운 술집으로갓다 ㅋㅋㅋㅋㅋ


이런저런얘기 ㅋㅋ사실아까맘에들어서 왔다


아가리 존나터는데 ㅋㅋ얘네도 반응이 굉장히좋았다 ㅋㅋㅋ느낌벌써오시죠? ㅋㅋㅋㅋㅋ


먹고 나와서 드라이브점하다가 2차로


그 근처 클럽에갓다 ㅋㅋㅋ여기선 이야기패스


그냥 춤추다 나옴 ㅋㅋㅋ


그리고 3차로모텔방가서 아까사다논 스미노프2개랑


토닉10개 풀어놓고 거하게 마셧다 ㅋㅋㅋㅋ


왕게임하는데 너무간만이라 수위조절못하고


첨부터 앞치기자세로 키스시키고 진짜재밋게 놀다보니 술은 별로안취하고


흥만 돋앗다...아그래서 술더살까하다가..


술도잘먹어보이길래..그냥 끝나는가 싶더라..


근데 친구가여자붙잡고 난데없이 사랑고백하더니델꾸나가더라..


시발새끼가 방존나더러운디좀치워줘야 나도이불피지 좆같앗는데


그냥나가길래 내비둿다 ㅋㅋㅋㅋ


그리고 나는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다리만이쁜여자애옆에서


오순도순 이야기하다가 피곤하다고 먼저누웟는데


안절부절 앉아잇더라...


그래서 그냥끌어댕겨 옆에뉘엇더니 어머 하더니 별반응없어서


안고잇다가 티비좀보는데 얘가 졸더라...ㅋㅋ


한 30분지낫나..ㅋㅋㅋ


그냥 술기운도잇고대놓고 만지기시작 진짜 팬티 다젖어잇고


팬티에 흰색존나뭍어잇고 ㅋㅋㅋ...


깨길래 서로 그냥 물고빨고 ㅋㅋㅋㅋㅋ


진짜 신명나게 두떡하고 싯고 누엇는데


일어나니까 없어졋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친구랑 다시연락해서 해장국먹고가려는데 연락오더라 ㅋㅋ어디냐고


같이가자고 ㅋㅋㅋ내차에 그년하나태우고


친구차에 4명다태워서 보내는디 존나고소미ㅋㅋ


차에서 장난치다 서로 막 만져주고 하다가


얘네 집까지가서 서로또 눈맞고...ㅋㅋㅋㅋ


그렇게 그년과 4달동안 썸만타다가쌈 으로 끝낫다..ㅋㅋ썸오래타지마세요..


쌈만나다 끝낫네요..ㅋㅋ무튼 너무길어서 대충


요약해서 쓰느라 힘들었음...진심 ㅋㅋㅋ


이거 실제상황에서 간추리기도힘들엇음..


이날 존나재밋게 놀고 4달동안 썸타는과정도쓰려다 재미없다 욕할까비 이정도썻네요..ㅠ


암튼 ㅋㅋㅋ재미잇는요소는 다쓰려고노력햇으니


재밋게 봤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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