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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제왕절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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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4 조회 2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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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제왕절개하고 입원첫날 경험자들은 알겠지만
그야말로 완전헬이다....
태아가 나오고 아직 남아있는양수, 찌꺼기, 핏물등등이 밤새도록 계속 나오는데
두세시간마다 남편이 그걸 갈아줘야함ㅇㅇ
간호사가안갈아준다 갑자기 피가 엄청나오거나 계란같은게 혹시나오면
비상사태니까 연락하란말만하고 패드랑 기저귀던져주고 가버림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마누라는 배째고, 자궁도 째서 수술하고 마취깨면서
아파죽을라하는데 내색은 못하고 시간되서 이불 들춰보니
와...이건뭐...아랫도리는 처녀때 그토록 빨이대던 그것이아니였다
일단 제모로 완전 노모상태로 시뻘건 피가 흥건히 계속 나오고 있으며
호수로 소변구멍에 꼽아서찔끔찔끔 한방울씩 나오는데 수술자국은 그대로 보이고
그야말로 고어중에 극하드코어물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받아들이게 되는 부분인것이다
그래도 어쩔수있냐 아무말 없이 살살 닦아내고 패드갈고
기저귀바꿔주고 소변통 갈아주고 했지 조리원가서 물었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였다면 엄마도 수발드는거 부끄러워싫었을거라고 참고맙다고....
암튼 뭐 아기도 건강하고마누라도 잘회복되는데 나의 깨진 멘탈은 회복이 안된다
모든여자의 그것이 징그럽고 더럽게 보이고 저걸 왜 빠나싶고.....
진짜 내가 왜 이러나 싶을정도 야동을 틀어봤는데
자연스럽게 인상이 구겨짐.......
애놓으면 점점 부부관계가줄어든다는말 절실히 느끼겠더라
하 앞으로 멘탈어떻게회복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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