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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쌤 집 화장실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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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7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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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과외는 중3에 했었음
과외방은 32평짜리 과외쌤 집이였고
22만원 개인과외로써 영어과외쌤은 32살의 미녀(아 물론 유부녀)
단어를 안외워가면 손바닥을 사정없이 때리지만 그 외에는 진짜 천사같으신분이였음
좆같은 성문종합영어로 진도를 빨리나가면 (내가 이거때문에 아직도 영어를 못합니다)
남은 시간은 숙제내주거나 휴식시간
내가 편한가 갈때마다 콜라를줌(본인은 치킨시키면 콜라 안먹어서 콜라가 쌓인다고함)
"왕규야 더워? 콜라 한잔 마실래?"라고 묻길래 "예"라고 하니 콜라가지러감
근데 바지가 완전 타이트한 청바지였음
진도도 나갔다 나는 콜라 마시라고 주고
자기는 청소한다고 엎드리고 걸레질 시작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였음
처음에 내 책상 아래 청소한다고 상체만 깊숙히 들어옴
엎드리자 바지가 살짝들려 팬티가보임
연분홍의 핑크였지만 그때부터 폭풍발기시작
선생님의 엉덩이는 진짜 힙업되어있는 개념엉덩이였음...한대 찰싹치고 싶은..
내 책상아래 청소 다 하고 이제 내 반대편 걸레질 시작
와 근데 이게 더 꼴렸음
엉덩이가 대놓고 보인는데 걸레질 하느라 흔들리니까 대꼴
'아 시발 여기서는 못흔드는데..'라는 생각이듬
근데 몸은 씨발 선생님 등 위에 허공에 좆질이라도 할려고함
선생님의 엉댕이 와 내 좆 사이는 공기라는 벽만 존재했음
존나 만지작 거리다가 선생님이 일어서려할때
들킬까봐 "화장실 좀 쓸게요!"라고 말하고 달려감
미친듯이 흔들고 미친듯한 정액양에
사정하는 소리가 들리지는 않을까 개 좆도 안되는 걱정이 듬
뒷처리하고 나오는데
"왕규야 너 무슨 화장실에 그렇게 오래있니"라고 물어보길래
"콜라를 많이주셔서 그런가 오줌이 많이나와요"라고 개드립으로 위기모면
딱 집에 갈려는데 선생님이 땀흘린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음
한번 더 치고 싶었지만 참고
그냥 발기차게 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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