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나갔다 만난 여자수학쌤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교생실습나갔다 만난 여자수학쌤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07 조회 345회 댓글 0건

본문

현재 제가 졸업했던 학교에서 교생으로 지금 있는데요
이번해에 새로들어오신 수학 선생님이 계시는데
나이도 젊으시고 얼굴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복장이 참ㅋㅋㅋㅋ저나 학생이나 보는입장에선 솔직히 좋지만
대부분 늙어먹은 선생들인데 늙은 선생들이라도 꼬시러온건지 아님 뭐 제자들이랑 썸이라도 타고싶은건지ㅋㅋㅋ
남색계열?의 코트에 흰니트 그리고 검은 데님스키니를 입고 왔더군요
근데 애들 수업하는데 덥다면서 코트를 벗더라구요
코트입고있을땐 몰랐는데 벗으니까 그냥 흰니트라고 생각했던 옷 사이로 검은 나시가 보이네요?
가슴라인도 보이는
그러면서 애들한테 안덥냐고 물어보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끝이아니더군요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애들하는걸 둘러보는데 엉덩이를 보니까 팬티라인이 와..
골반도 넓고 옆에서 봤을때 엉덩이도 참 이쁘던데 팬티라인보이고 엉덩이 씰룩씰룩 거리는거보니까 그냥ㅋㅋㅋㅋ
제가 그리고 학교 애들이랑 엄청 편하게 지내거든요 꼭 형 동생처럼
그래서 수업끝나고 애들한테 새로온 수학쌤 이쁘제 했더니
옷이 시스루라면서ㅋㅋㅋ꼴린다니 뭐니ㅋㅋㅋ
그러더니 학교마다 좀 깝치는? 애들 좀 웃기는 애들있잖아요ㅋㅋㅋ
그런애들은 와 존나 달려들어서 벗겨뿔라다가 참았네 이러면서ㅋㅋㅋㅋ얼마나 웃기던지
어떻게 기회가된다면 진짜 사진이라도 찍어올리고싶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