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아줌마와 사귄 썰 2 > 썰게시판

1탄 못봤으면 먼저 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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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을써볼까해 주작아니고 내 실화고 중1때 잇엇던일을 바탕으로 얘기하는거

음 그럼 이어서해볼게 지하철역에서 한연주 고2쯤 여자애를 봣다고햇잖아

그런대 뒤에 엄마삘같이 개못생긴 아줌마년이 서 있는거야

째려봐서 기분이 매욱 나빠 그 고2여자와 손잡고 뛰어갈려하는대 그 아줌마년이 내 손을 갑자기 쳐 잡고

나 연주엄마인대 밥 안먹엇지?? 밥먹으러가장 ㅎㅎ 이러면서 애교를 부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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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 좆같아서 말이지. 그래가지고 밥 먹으러 딱 근처 식당으로 들어갓어

사람들이보기엔 그냥 밥먹으러온 가족처럼 보겟지만 난 그때 도망가고싶엇어.여자와같이

하 근대 쪽팔리게 가게에서 애교를부리질않나 밥이나왓는대

먹여주면서 흘리면 그 걸레잇자나 그걸로 내 입을 닦아주더라 하..

ㅈ같아서 내가 그년을 개때리고싶엇지만 충동을참고 밥을꾸역꾸역 먹엇지.

그런대 문제는 밥을먹고난후엿어 밥을다먹고 배불러서 이제 헤어져야될삘 인대 아니 이년이 글쌔 노래방에 가재는거야

그래가지고 저..가봐야되는대 이러고 나갈려하는대 이년이 갑자기 팔짱끼면서 에잉 같이가자 ㅠㅠ 이러면서

아줌마년이 애교떨고 그 옆에 고2 진짜 한연주가 기분이 안좋더라

그래서 물어보고싶은대 아줌마년때매 못 물어보겟더라..

하..그런대 문제는 이게 아니에요. 이 아줌마년이 노래방에서 노래를갑자기 신청하는거야

이건 듀엣곡이라하면서 개새끼가 노래이름이 인연이엿나 내가 검색해봣을때 듀엣곡이 아니엿거든

근대 이년이 같이부르재 그래가지고 같이불러줫지

근대 뒤에 쇼파앉아서 진짜 연주가 안쓰러워보이더라

그래서 데이트하거싶엇는대 이 아줌마년이 자꾸 걸리적거려서 못하는 상황이엿지. 하..살인충동 이엿다..

솔직히 님들도 아줌마년이 이러면 싫잖아요

제가 진짜 너무 화나서 5편까지 씁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내겟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줌마 김미숙년을 디스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