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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처자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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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6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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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4의 어린나이에 음식점을 운영하고있어비록 체인점이지만 오픈전부터 열심히배워서..
아직 확실히 자리잡히지는 않앗지만나름 직원도 구하고해서 가게를 돌리고잇엇지
주방직원중에 말레이시아 처자가잇어나이는 26인데 면접 볼 당시에일하러왓는데 전까지 다른회사 악덕사장들한태많이 당하고 푸대접받앗나보더라고내가 일에잇어선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말자고 다짐햇는데 안타깝더라고 그래서주방에 쓰기로 했어 참고로 얼굴 ㅍㅅㅌㅊ인데내스타일은 아니엇음
첨에 주방 아줌마들도 잘대해주는거 같아서안심했다솔직히 말레이시아한테 마음이 더가더라안타까워서 내가 외국살다와서 인종차별이런거 되게 문제시하거든그래선지 이누나랑좀일찍끝내고 카페가서 커피 마시면서힘든거없냐고 챙겨줫지
그러다가 본점사장님이 여행가자고해서2박3일로 제주도가자고 해서 갓는데내가 가게 오픈한지도 얼마 안됏고해서사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일찍돌아왓지
나는 나름직원들챙긴다고 마녀사냥에서본 오메기떡이랑 감귤초콜릿 잔뜩사들고가게로 들어섯는데주방에서 아줌마들이 말레 누나존나 까대더라 국적이다르다고인권이없는건아니잖아
진짜 너무 화나더라그날 그누나랑 따로나와서 술한잔하면서그동안 무슨일이잇엇던거냐고물어봣다가관이더라 힘든일만 짬시키는건 물론이고인격모독 가족을향한..물론 내가 가게 우두머리로써 신경못쓴 내가잘못이지..누나는 3일정도 쉬라고 얘기해두고다음날 말레누나가 지목한 그 딜링의 주최자줌마년한테 따로 얘기했다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나면아줌마 자를 거라고
근데 이년 지가 나이가 애미뻘이라고씩씩대는게 눈이보이더라
그래도 알앗다고 하더라..

2부에 계속쓸께.. 손가락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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