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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녀와 사랑에 빠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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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4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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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20분..30분....
씨발 그럼그렇지 씨발!! 내가 씨발 역대급 꽃뱀 손님호구만들기에 제대로 당했구나
하며 좆같아서 담배한갑 사서 차에 타려는데

그녀가 울면서 뛰어오는거다... ㅠ
신발도 제대로 못신은채.. 그녀의 사복가방은 반쯤 열려있는체로..
단발머리에 아이라인이 번져서 뛰어오는데.. 왜그렇게 동정심이 생기는건지..
절대로 그녀에게 진심이 되지말자고 그 짧은시간에 다짐했다...
뒤에선 포주년이 쫒아오고 있었다 급박했었지..
나도 피던 담배를 버리고 여기라고 손을 들고 있었다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녀는 신호도 무시한체 달려오는 차들을 가로지르며
내차 조수석에 타는거다 ..
본인은 그녀가 차에 치일까봐 식겁했다 정말
타자말자 묻지도 않고 달렸다 .. 그냥 달렸다
그녀는 말없이 울고만있었고 나는 그저 담배에 불을 붙이고 화려한 네온사인사이를 내달리고만 있었다
일단 해안도로로 갔다 머리좀 식히라고
차를 밴치가 있는 도로에 주차했다 .. 그제서야 입을 열더군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나는 말없이 괜찮다는 손짓만 하고 차를 내려
바다앞에서 담배를 물었다 .. 그녀도 차를 내려 내 옆자리에 앉았다
날씨가 추워 잠바를 벗어줬다 옷이 좀 야했기때문에..
내가 이제 어쩔꺼야? 라고 하니 그녀는 그냥 나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기만 하더라
일단 타라고 하고 내 원룸으로 대리고 왔다
물어보니 집은 평택에 있고 그 사창가에서 먹고자고 한다더라
몇달만 일하다가 돌아갈거라고 ..
일단 추워서 집에있던 김치찌개 데워서 밥상 차려줬다
화장지워지니까 좀 깨긴한데 잘먹는게 얼마나 이쁘던지..
일단 시간이 새벽이라 얼른씻고 자자고 하고 나먼저씻고
그녀도 씻고 나오는데 쌩얼도 딱 가인급이더라ㅡㅡ
그래도 귀여워서 속으로만 살짝욕하고 같이 누웠는데
샴푸냄새가 날 미치게만들더라
그래서 일단 새벽원룸이라 폭풍ㅅㅅ는 못하고
아주 느리고 ㅂㅈ의 주름도 하나하나 다 느낄정도의
느리고 깊은 피스톤으로 그녀를 흥분시켜줬다
느릴수록 피스톤의 물소리만 방안 가득히 울려퍼지는게
그렇게나 황홀하고 흥분될수가 없더라
그렇게 잠에 들고.. 다음날 눈을 떳는데
그녀가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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