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와 사랑에 빠진 썰 2 > 썰게시판

그여자가 헉헉 대며 귀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말이
나..헉.... 오늘 ... 허.. 일그만둘게... 신경.. 아~.. 쓰지말고 계속.... 해.....
라는 말을 듣자말자 개꼴린 나는그만

그!말!진!심!이!야!? 라며 한글자 한글자를 말 하면서
굉장히 강하고 깊은 피스톤을 한글자마다 시전했다
그녀도 개꼴렸는지 정말 빠르게 머리를 끄덕이는거다
그러다가 분위기 깨지게 포주가 자꾸만 문을 두드리는거..
하긴 자기 에이스가 첫날부터 떡정에 뺏길까봐 불안했겠지
포주 더 들으라고 뒷치기 폭풍피스톤으로 복도가 떠나가라할정도로
신음소리를 들려준후 질싸로 마무리했다
아.. 오빠 나 일단 씻고 그만둔다고 말하고 올게
거기 편의점에서 기다리고 있어?
라는데 이년이 진심이구나... 그때서야 좆됫다싶더라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옷을입고 나가는데 포주년이 잡아죽일듯한 눈빛으로 보더라
일단 차로 가는데 저멀리서 포주가 그녀랑 싸우는것같더라
집으로 가버릴려다가 살짝 걱정이 되서 편의점에 기다렸다
10분...20분..30분....
씨발 그럼그렇지 씨발!! 내가 씨발 역대급 꽃뱀 손님호구만들기에 제대로 당했구나
하며 좆같아서 담배한갑 사서 차에 타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