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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에서 일해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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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8 조회 3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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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생때 놀았고 대학 못갔음ㅎㅎ
피팅모델 몇번함근데 돈씀씀이가 커서 내가생각해도안좋은 수렁에 빠짐어느 호빠에 입문함거기 아는 형의소개로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호빠는 남자들이지만 여자들도 그리다르지않을거야남자들도 이쁘고 젊은 얘 원하듯이사모님이나 접대 졸부 몸팔아 번돈으로호빠다니는 빠순 20대년들 많아ㅎㅎTv보면 남자 아랫도리벗기고 고르는등완전 개남창 이미지도 있는데 그것도급이 있어좀잘나가면 그런거 바에서관리해주고 그러지호빠하면서 여자먹고 돈 버는 직업이라고생각하면 오산이야와꾸하고 몸매는기본으로되고 야부리를 잘털어야지되는건데바에서 대충 입털다가보내고 다음에 오면 공사 나감ㅎㅎ돈슬슬 뱉게하고 몽둥이 좀쓰고근데 대부분 외로운 사람들이많아서 이야기를 하다보면몸파는 여자들 기분도 이해가되긴해흔들고 비위맞추다보니까일년되니 자괴감 들더라ㅎㅎ 그때문에 한동안 겜폐인 생활했어가진 돈은 나한테 한푼도 안쓰고부모님 차사주고 그랬어그리고 나는 사업할까 말까많이 고민했는데고민하면 또 호빠뒹굴거같아서군대지원해서 갔다왔고이제 앞으로의 인생은잘해봐야지....그리고 여성경험은 오히려별로없어밑보다 윗입의 스킬이 뛰어나서그리고 보통여성이랑은못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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