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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서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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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3 조회 1,2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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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피 갔다온 썰 품...

참고로 난 탕돌이임.. 안마가 주전공이다.
대학교1학년때 1년동안 여자랑 말한게 5분 정도??
조별과제에서 만난 년 길거리에서 만나서 잠깐 걸으면서 대화나눈게 전부인 엠챵인생인데 어릴때부터 ㅅㅅ가 너무 하고싶어서
8년전 20살 봄에 첨으로 장안동 안마를 가봤지.. 그때는 한창 장안동 안마가 잘나가던 시절이라
그때부터 밥굶고 머리도 동네에서 깎고 커피도 자판기커피만 마시면서 돈아껴서 꼭 한달에한번은 갔지
그게 내 인생의 희망이었으니까
그뒤로 강남안마 입문하게됐는데 왜 강남/비강남이라 하는지 알겠더라 어차피 장안동도 망하고 해서 쭉 강남안마만 갔지
오피 휴게텔 이런게 유행이라고해도 쳐다도 안봤지 왜냐면 난 강남 탕돌이라는 자부심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휴게텔은 절대 가지말자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진 말자고 다짐했는데
어제도 사람을 회사에 불러내고 야근까지 시키는 개같은 좇소의행태에 열이 너무 받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스트레스 풀러 집근처 휴게텔에 가게됨.... 강남까지 가기엔 넘 피곤했음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허름한 지하에 들어감... 근데 시설이 정말 충격적이더라
방에 들어가니까 걍 허름한 침대 딸랑 하나만있고 가운 걸치고 나오라길래 나가니
화장실인지 샤워실인지 돼지우리인지 분간이 안되는 곳에서 씻으라고 하더라고
그마저도 온수도 5분지나니까 끊더라 씹색끼들 빨리나오라는거지
더러워서 대충 씻고 내가 휴게텔 다시는 안온다 ㅆ1발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는거야 친구 두놈이 왔는데 내 옆방에서 같이 대기하는 모양인데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림
둘다 군대가는 모양인데 군대얘기 인생한탄 ㅅㅅ에 대한 기대 담배피는 숨소리까지 들림... 내상도 이런 내상이 없다 싶었는데
언니가 들어옴... 와꾸는 머 언니들이 대개 그렇듯 성형했고 몸매는 평범한 처자였음 그나마 시설에비하면 양호할 정도
참고로 30분이 아니라 1시간투콩 코스였는데 의외로 서비스는 하드했음 ㄸㄲㅅ에 햄버거에 역립도 해달라는데 귀찮아서 걍 안함
그와중에 옆방에도 서비스 들어갔는지 옆방년은 동남아년인가봐 영어로 머라머라 잠깐 하더만 그뒤론 신음소리밖에 안들림
암튼 오 서비스 괜찮네 하면서 본게임 들어갔는데 한 5분 하다가 언니가 나보고 원래 ㅋㄷ씌우면 잘 못싸? 이러는거야
노콘으로 해본적도 없는 창년들이랑밖에 못해본 놈이 멀 알겠냐 모른다고 하긴 쪽팔려서 그렇다고 하니까 빼고 할까? 이럼...
그때 처음으로 여자가 사랑스럽게 보이더라...
진짜 그래도돼냐니까 옆방 들리니까 조용히하라고 어디가서 말하지말라면서 빼고 해주는데
나보고 쌀거같으면 그냥 안에다 싸.. 이러는거임 그때 약간 눈물 났음 어두워서 안보였겠지만 내 28년 쓰레기 인생에
ㅅㅅ라곤 창련들이랑만 했는데 다 ㅆ1팔련들이 돈때문에 하지만 지도 나같은놈한테 박히기 ㅈ같은지 눈감고 신음소리만 간간히 내는 시체수준이었는데
나같은 쓰레기한테 이렇게까지 애인모드해주는 년은 없었으니까... 약간 감동받으면서 노콘으로 하기 시작함
아무튼 노콘 다르긴 달랐음... 2분도 못가서 안에다 싼듯... 다 하고 청룡열차까지 해주는데 천사처럼 보이더라
내눈에신이 있다면 내 쓰레기같은 인생 자살하지말고 몇년 더 살아보라고 내려주신 희망이라고 생각됨
어찌보면 이게 내 첫경험이지 다른건 다 콘돔끼고 한거니
암튼 언니가 좀 쉬고 한번더 해야지?? 하는데 걍 드는 생각이 아 이 여자를 좀 더 쉬게하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그래서 괜찮다고 좀 쉬라고 하고 노가리만 까다가 나갈때 됐는데 도무지 샤워하고 가고싶진 않더라
그 개같은 샤워실에 다시 갈 엄두가 안나서걍 집 근처니까 그냥 간다고 하고 옷 갈아입고 나올라는데 핸드폰이 없는거임...
내가 두리번거리니까 언니가 이거 찾냐면서 핸드폰 줌
그러면서 언니가 작업 거는거 아니야?? 이럼.. 난 뭔 개소린가 하고 걍 깜빡 했어.. 하니까 언니가 번호 물어보려는거 아니야??? 이럼...
공사치려는건지 먼지 잘 모르겠지만 내 인생에 첫 역디에 또 한번 감동 ㅠ 이 여자는 천사임에 틀림이 없지만
내 탕돌이 인생에 단 하나의 철학이자 신념이 있다면 한 여자를 두번이상은 안본다는 거였기 때문에...
담에 또 올게 그러고 그녀를 뒤로하고 쿨하게 나옴...
두번다시는 못 볼 여인이지만 내 죷을 스쳐간 수많은 창련들 중에서 유일하게 평생 기억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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