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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녀랑 사귀다가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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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3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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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민대 근처에서 고시원에서 취준생 시절이었을때임4년 전 얘기네..
고시원 근처에 편의점 잇는데 심심하면 가서 카스 맥주 한캔씩 사마심.그때당신 알바보는 여자 눈도 못마주치는 상병신 찐다였다그때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고시생인줄았다대더라 ㅋㅋㅋ
나는 여자라 눈 마주치는것도 무서워서 고개 숙인건데좌절한 고시생으로 봄ㅋㅋㅋ
이렇게 한달 맥주만 사러 가니까 여자가 존나 눈빛이 이상해지더라..이때 여친은 내가 좀 꼴렸다고 말했음.. 좀 기뻤음...
만날 맥주 사가지고 집에서 마시다가 걍 뭐 좆같은 일때문에 편의점앞에 파라솔 있어서밖에서 한캔 마시고 두캔 사러 들어가니까편의점에서 기어 쳐 나오더라.. 난 좆 그때 여자도 모르는 좃찐따새끼라 어버버 하면서의자에 앉아서 맥주 홀짝거리는데.. 맥주 좋아하냐고 물어봄그렇다고 하니까.. 자기도 좋아한다고 맞장구 침..
그래서 나도 술김에 요즘 좆같은일이 있어서술을 더 마신다고 하니까 얘기 잘 들어주더라..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번호 교환하다가 만나게 되었다
사귀게 된 경위는 이렇고 그냥 나머지는평범함 저녁에 알바 끝나면 데려가서 서울 이런 저런데 가서 데이트하고모텔가서 처 박고
그러다가 헤어진것도 걍 성격차이가 맞네... 난 어법하니까 주로 듣기만 하고여친 말은 시발 만날때부터 많았으니까 나도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고
다 평범하네...
직장잡고 차 중고차 딱 봅고 몇일 지나니까 카톡으로 연락오더라씨발년이
간만에 만나서 서먹서먹하게 빕스를 생전 처음으로 얻어처먹음학원 강사로 취업했다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몇번 만나다가 다시 재결합하기에는 애매하고 서로 술 마시다가
떡 생각나서 모텔가서 몇 번 박으니까 색파되더라
글이 존나 긴데 재미없구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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