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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돌아댕기는 여자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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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8 조회 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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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있던 썰 푼다.
우리집은 학교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사람들이99.2%안다니고 거의 나만 다니는데
갑자기 잔디밭에서 어떤 미친놈이(여자)가 딩가딩가하면서 뛰어놀고있음...하!ㅂㅈ랑 ㅉㅉ드러내놓고서......
갑자기 그놈이눕더니 아무 반응도 하지를 않아. 가까이 다가봐갔더니
자고있음. 엄청 예쁨......그래서 걔의 '그곳'에 내꺼 넣어봤음.
그랬더니 "아앙~"이러는 거임 그래서 (약간 그렇지만 유모차들고개 유모차에 태워서 우리집으로 데려옴.)
잠시뒤에 그 녀석이 깨어나서 나보고 바로 숨음
그래서 뭐라뭐라 말했더니 뭐 그여자는 나보다는 1살 어리대
개는 뭐 성적인거 좋아해서 종종이런짓한대. 근데 아침에이래본적은
없고 밤에만있대 근데 내가 개를 발견한거래
그런데 난 그녀석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귀기로 했어 그런데…...
누나가옴...... 번호누르는 소리가나서 난 내 여친 옷장속에
숨기고서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TV봄.근데 우리누나 눈치가 빨라...
"너무슨일있어???" "아아아.. 아니.왜?.."(매우 부자연스러움)
"니행동이 이상해서말야."그리고 누나는 더는 수색안하고 피아노,영어가
가방챙기고 학원감 그 때 여친생각나서
내 여친 꺼내줬는데 근데 이제 문제는 사람들이 꽤많은 시간이라는 점!!
그래서 일단 누나옷입히고 내 돈으로 걔 옷 사주기로햇음.(미안하니)
그래서 내 여친이 약간 비싼옷사서 번호교환하고 나중에 보기로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내 여친이 우리누나옷을 입고간거임!!!
그래서 여친한테 전화해봤더니 "전원이 꺼져있어 삐소리후 음성사서…"
헐........근데 다행히 아직 누나 안돌아옴 그래서 똑같은 옷사려는데
사이즈를 모름... 그리고 누나는 약 10분후옴...
그래서 초고속으로 집에 돌아와서 (6분소요) 누나 속옷사이즈 보는데
누나가 옴;;;;;; 누나가 나보더니 ".......꺄악!!!!!!!!!!!!!!!!!!!!!!!!!!!"
그래서 누나에게 '훈계'를 듣고 누나가 엄마한테 일름..
뒤지게 쳐맞고 엄마, 아빠나감(일있어서)누나는 자기친구들이랑논다고함
그래서 저녁먹고 여친한테 전화했더니 받았어.
그래서 밤에 누나옷들고 ㅇㅇ공원에서 만나기로함
근데 내 여친졸라 야하게 입고옴 (노브라) 그래서 우리모텔감
거기서 우리들 서로 옷벗겨서 먼저 내가 박음...ㄱㅅ도 주물럭주물럭 하고www.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하앍하앍...그 다음에는 같이 샤워함ㅅㅅ도했음....
그리고 알몸으로 같이자고 다음날 각자집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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