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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첫날밤 똥방구 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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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2 조회 2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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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ㅠ남편은 모르겠으나 전 혼전순결주의여서연애 때 관계를 안했거든요연애기간은 2년정도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서로 지킬 건 지키고실례도 한 번 한적없었어요방구를 뀐다든지 방구를 뀐다든지....
신혼여행을 일정에 맞추어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4박6일 다녀왔는데요. 둘다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거기선 거사(?)를 못치르고신혼집 입성해서 꽁냥꽁낭했는데요
그날 저녁에 해물탕을 먹었은데 뭔가 잘못되었는지계속 뱃속이 부릉부릉하드라고요오죽하면 쓰레기버리러 나간다고 둘러대고아파트 단지 구석에서 폭풍방구뀌고 들어갔을까요?ㅠㅠ남편 담배피는동안 도둑 똥싸고요...
전 서로의 신비감. 그건 되도록 해치고 싶지 않았거든요이년동안 참 설레고 풋풋한 연애 해왔거든요
하ㅠㅠㅠ 근데여기서부턴 19세 이상 성인만 읽어주세요
첫날밤의 꽁냥꽁냥을 하는데분위기가. 속 안좋다고 거부할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이고 긴장하고 노련미(?)가 없어서인지남편이 힘을 주니까 힘들어가지구다리가 후들거려서 살짝 긴장을 풀었는데그만 폭풍 똥방구를 살포했어요
냄새 지리고요소리도 막 .... 차라리 뿡뿡하면 귀엽기라도 한데그거 아시죠압박됐다가 터지는 소리빠바바박!!!! 이런 소리가 나더니푸득푸득 퍼더더덕 부르르르륵... 연달아 터지고
그순간에도 참 동물같은게한번터지니까 너무쪽팔리지만그와중에도 너무 시원해서마저 다뀌었어요ㅠ ㅡㅡ ㅜㅠㅠ
냄새 쩌니까 갑자기 등에 오한끼치면서남편 정적이 찾아오고....속이안좋으면 말하지그랬어 미안하게.. 라고 말하고 눕는데얼굴은 미안한 얼굴이 아니라겁나 당황해있고 반은 웃음 터지기 일보직전인그런 얼굴이었어요
진짜 접시물에 코 박고 쥭고싶은 심정이 이런건가요?ㅠㅠㅜ
이틀됐는데 남편 얼귤을 못보겠어요ㅠㅠㅠ저 추접스럽다고 싫어하면 어떡하죠???
신행에서 느끼한 음식만 먹어서귀국하고 해물탕 먹고 반가워서 과식한게 너무 후회되고차라리 방구 몇번 뀌더라도 화장실에서 뀌고응아 제대로 뉼걸... 응아누면서 방구뀌는 소리 들잉까봐쓸데없이 참았던게 미치도록 후회돼요
제발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어요ㅠㅠㅠ괴롭네요 진짜 ...이럴땐 어떡해야 다시 사랑스런 마누라로돌아갈 수 있나요? 결혼고수님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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