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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하고 사우나에서 자다가 똥꼬충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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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1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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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3년 겨울..결산 때문에 거의 매일 야근하다시피하고 술기운으로 버티던 시기였는데,,그날도 어김없이 야근후 술한잔했다,,,집은 경기도 양주고 회사는 광화문인데 늦은시간 택시타면 1시간 거리지만왕복 두시간 더 잔다는 경제적 관념으로 사우나에서 여러번 잤었다.보통 사우나는 명동쪽으로 갔는데 회사근처 사우나는 두세번 가본게 다였다.근데 그날 좀 많이 늦어서 문제의 근처 사우나로 갔었다.그날 술이 좀 과해서 씻지도 않고 바로벗고 가운하나 걸치고 수면실로 가서 뻗었다.거기가 찜질방이 아니어서 따로 복장같은게 없고 걍 가운만 있슴.꿀잠 잘때였다..먼가 존나 부드러운 손길이 가운을 제끼며 들어온다..아,,,시발끄,, 졸라 느낌좋으면서 무섭다...하튼 먼가 좋은 느낌이었던거 같았다.솔직히 그때 난 내가 존나 좋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었다.근데!갑자기 내 똘똘이가 존나 따스해 지는거 아니겠냐?
살며시 실눈뜨며 밑을 봤는데!!!!탈모 말기 ㄱㅆㅎㅌㅊ 헤드가 내 똘똘이 위에서 업다운을 하고있다!시발끄.. 깜짝 놀래가지고 바로 니킥 날렸다...니킥맞은 똥꼬충 존나 빠르게 수면실 빠져나가길래,, 존나 쫒아갔다.근데 존나 빠르더라. 탈의실에 아무도 안보이는게 아니겠냐,,그래서 탕 문을 열었는데'딱'세명이 있었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한넘은 탕안에 한넘은 앉아서 씻고 있었고 한넘은 존나 거품내서 머리감고 있었다.머리감던넘이 내 똘똘이 빨고 튄넘이라는 심증은 99.9%였는데. 0.1%가 부족했다..그래서 허공에 대고 ... 에이 시발 개새끼들 외쳐주고 문닫았다..더 이상 있을수가 없어가지고.. 개좆같네 하며 옷입고 나와서 명동가서 잤다..
그리고,,, 얼마뒤 어쩔수 없이 그 사우나를 다시 갈 일이 있었는데,,난 수면실 안가고 걍 탈의실 앞에 마련된 수면의자에서 잤다.근데 그일 있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존나 가관이더라,,,시발 똥꼬에 휴치 쳐 박고 다니는 새끼가 있질않나,,,손잡고 다니는 새끼들이 있질않나,,나중에 안거지만 그 사우나가 똥꼬충 세계에선 존나 유명한 사우나였다...지금은 회사를 옮겨서 그 사우나 갈 일이 없지만,, 가끔은 그 부드러운 손길이,,,,절대 그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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