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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0 조회 1,1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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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부산 사상 xx동 군입대를 한달 남짓남겨놓고 할이없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르르...
그러다그날저녁 친구셋이서 호프집에서술한잔하고 집근처 노래방을갔다..
셋이막 노래부르고 놀다가 난 오줌이마려워잠깐화장실간다고 나왔는데
주인아줌마가 카운터안이아니라 밖같쪽에서 전화를받고있었다..
시간은 너무 늦은세벽인데 문을 닫을시간임에 우리땜에 닫지도 못하고 ㅎㅎㅎ
전화통화로 살짝?짜증썩인 목소리를 하고있엇따.,.
아무래도 가계문을 못닫고잇어서 그런거였던거같다;;
암튼 카운터 그맞은편에 쇼파에앉아서 피던 담배를 한대마쟈 피고 가기로하였다..
근데 아줌마 뒤태가 정말,,어마어마하게 섹시한게아닌가;;
그래서 궁댕이를 계속보면서 속으로 와~아줌만데 맛있겠다...그런 생각을 하느중이였다
그러다 아줌마가 전화를끊고 뒤로 돌아보더니 힉생은 왜노래안하고 나와있냐고 물엇다
그래서 내가 담배한대 피고 들어가려구요^^;;
이렇게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려는 찰나 아줌마가 미안한데 맥주를 안에들려야하는데
자기가 힘이없어서 나보고 들어달라고 말햇다
그래서 카운터 창가쪽에 베란다같이 생긴 창고안으로 오라고하더니 맥주 좀 옮겨달라고하여 내가알겠다고하고,
맥주를옮기는데 그베란다쪽 문을여니 옆에작은방? 같은게 있엇다
거기로 옮겨달라길래 옮겨주고,내가 여기 방이잇었네요?그러니깐,
가끔가게 문닫고 피곤할때 거기서잔다고ㅋㅋ
그래서,,뭐 난 곧 군대도가고, 동네긴 하지만 두려울것도없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 : 오늘잘때없었는데~와~잘됬따 ㅋㅋㅋ줌마 : 왜 잘때가없어? 여기근처사는거아냐?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나 : 맞는데 집이 공사중이라 한달동안 친천집에 자야해요 근데친척집이멀어서 택시비도없고 ㅠㅠ 친구네서잘려고했는데 이시간에는 부모님한데 혼난다고 안된다고그래서요.. 찜질방갈려고했는데~ㅎㅎㅎ
줌마 : 그럼어떻하지(아주아주진지하게)...ㅋㅋㅋ나 : 여기서못자면 찜방가야죠뭐~줌마 : 아~그럼 아침에 버스있을때까지만여기에있어. 그때버스타구친척집에가면되겠넹나 : 그래도되요?줌마 : 으응...
그리고 난 다시방으로들어가서 다놀고,친구들과 노래방을 나와서 다 각자안녕~
난 그리고 친구들이 가는걸 확인한후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사장은 우리방으로 치우고잇는중..
나 : 내가 도와줄께요~줌 : 그래 ~^^
그리고 정리가끝나고 바로 가계문을 닫고같이방으로 들어갔다
: 아침까지 잠깐만잘께요줌마 : 그래 ~근데너 술마셔서 일어날수있어?나 : 깨워주세요 ㅋㅋ줌 : 그래~나도잠들면 잘못일어나 ~ㅎㅎㅎ
그리고 같이 누웠다...
난 눕자마자 1분도채되지않아,자연스래ㄱㅅ에 내팔을올렸다.. 어라? 가만있네;ㅎ
스커트에내무릅을 살짝? 아주살짝슬며시 넣었다..
잉? 뭐지? 이런눈빛으로 날쳐다보았다 ... -.-

2부에 계속 쓸게.. 근데 팔이 아프다.반응 없으면 안쓸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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