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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여친이 조루증 고쳐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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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0 조회 3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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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서울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여친을 사귀었는데 그때까지 나는 좆아다. 여친은 몇번 경험 있었다함.
좆아다인 나는 여친이 처음 옷 벗는거 보고 싼적도 있고...가슴빨다가 싼적도 있고...하여간 심각한 조루였음.
발기는 잘 되고 크기도 18센치는 나오는데 1분 버티지 못하고 싸버리니 여친 불만이 히말라야였음.
어느날 또 모텔방에서 떡치는데 여친이 여자친구 이야길 하는 거임. 희영이가 밥값을 잘 안낸다면서 졸라리
씹는거임.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사정이 늦어지게 됐고 3분은 한거 같음. 여친이 대만족하면서
이유를 분석함. 희영이가 존나 못생겼는데 아무래도 못생긴년 머리속에 떠올리다 보니 사정이 늦어진거 같음.
내가 넌 예뻐서 빨리 싸게 되고 못생긴 친구 떠올리면 늦어지는거 같다하니까 존나 감격하면서 좋아함.
그 다음부터는 같은 과 못생긴 애들이 떡칠때마다 등장함. 자기야 지금은 희영이 보지야~ 어때? 어때?
이 지랄함. 그러면 사정기가 귀신같이 사라짐. 1분씩은 더 버틸 수 있음. 근데 이것도 사정하기 직전에만
써먹어야지 너무 써먹으면 오히려 발기가 풀려버림. 여친 그걸 눈치채고 발기력이 현저하게 둔화되면
같은 과에서 예쁜년으로 빙의함. 자기야~ 지금 나는 연주야. 연주 보지 어때? 어때? 이러는 거임.
그러면 다시 바싹 힘이 들어가면서 여친이 대만족 함. 이렇게 6개월 조련 받고 나니까 어느덧 내가
한번 떡 칠때 마다 10분씩 치게 됐음. 진정 여친에게 대 감사함.
그러다가 어느날 존나 싸웠음. 10분 동안 피스톤질 하다가 이제 싸야겠다 싶어서 막판 스퍼트 존나 하는데
여친이 지금 싸면 안된다고 더 박아달라고 지랄하는거임. 나는 터지기 직전이라서 안된다고 했고 여친입에서
과내 못생긴 년들 이름이 다 나왔지만 어림도 없었음. 아 싼다 싼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친입에서
자기야....아 이거 보지 아니야. 주철이 똥꼬야~! 아 어때? 어때?
시발....주철이는 우리과이긴 한데 학교 잘 안나오는 안여돼 새끼였음. 몸무게 90키로 씨발....
그 새끼 똥꼬라니....똥꼬라니.....여친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좆이 발기가 쫙 풀리면서 정액은 그냥 흘러버리는 존나 허탈지경에 이른거임. 게다가 발기가 급격 풀려서
콘돔까지 빠지고 하여간 기분 개좆이었음.
야이 미친년아 거기서 주철이 똥꼬가 왜 나와? 이거 돌은년 아냐?
성질 냈더니 오히려 자기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대들음. 존나 빡쳐서 다신 너랑 떡 안친다고 짐싸들고
나옴. 근데 일주일 지나면서 딸만 잡으려니 내가 아쉬워서 사과하고 다시 만났음.
지금은 헤어졌지만 내 여친 아니었으면 나는 지금까지도 개조루환자였을거임.
고맙다.....은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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