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아줌마랑 떡친 썰 > 썰게시판

집주인이 자기가 산다고 방빼란다
순간 빠르게 방을 알아보러 다녔지만 ,,,,,기본집값은 안올랐는데 전세는 평균 2000에서 3000 사이가 올랐다.
속으로 정치인들 욕이 나왔지만,,,,정신차리고 다시 집 알아보러 부동산 둘러 둘러 다녔다.
죙일 다니다 마땅한집 없어,,,,,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들어간 곳이 해피xx부동산.
30대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가 전화 받다가 일어서서 앉으라고 손짓하기에앉았다,,,,,
자동순서로 나오는 이야기 하고 바로 방보러 일어섰다,,,,,
한집 보고 두집 보고 ,,,,,,, 다시 마음에 차는 집 없어서 그냥 집에 가려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자기도 일찍 들어간다고 셔터 내리는데 동생이 안온다고 내려달란다,,,,
쿨하고 내려주니까,,,,,,자기집 위에 전세를 놓는다고 방금 문자가 왔는데 안가볼래? 라며 의사 타진
레알 마지막 이란 생각으로 갔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다행히 가격대 마음에 들어 계약하자고 하고 내려오는데 부동산 아주머니 집에 들러 계약서 쓰고 가란다,,,
쿨하고 쓰고, 인뱅으로 계약금도 송금 ,,,,,,,,
집에 가려니 아주머니가,,,마침 저녁 차렸는데 먹고 가란다,
혼자사는 총각 저녁 까지 챙겨주시니 황송해서,,,,감사 멘트 날리고
앉을까 하면서 대충 분위기 보니 집안 사진에 남자는 없고 딸둘과 찍은 사진만 과 딸 사진들만 있다,
밥먹다 아자씨 들어오면 분위기 이상하잔아,,,,,그래서 살핀 거였지.
대충 눈치보고 겸상하다 아주머니가 반주 랍시고 먹던 소주 반병하고 와인 한병 을 가져온다,,,,,,,허허,,,,,
나 술 못하는데,,,,,,그런데 그날 미쳤는가 주는데로 넙죽넙죽 잘도 먹다가,,,,화장실 까지 간건 기억하는데

눈떠 보니 내가,,,여긴 어딘가,,,,,,,,,천장을 바라 보며 고개를 둘러보니,,,,아까 아줌마집 거실이더라,,,,,
조용히 일어서서 나갈라는데 왠지 몸이 무겁다,,,,,,팔꿈치에 밥상이 걸리고 오른가슴에 묵직한 뭐가 올려져 있는지
몸을 일으키기가 어렵다,
뭐지 하고 몸을 돌리려는데 훅~~하고 끼쳐오는,,,,여성사람 냄새,,,,순간 혼미,,,,,아,,,,,광랜에 속도로,,,,발기했다.
몸은 후끈 달아오르고 그냥 모르는척, 난 지금 잠자는,,,그래서 아무것도 이라는 최면을 걸며 손을 뻗어 가슴에 댓다
아,,,,,진짜,,,,,이걸 머라고 설명하나,,,,,느낌 좋다라,,,,
그러다 이러저리,,,잠결에 뒤척이는 척,,,,슬적슬적 만지고 누르고 스치고,,,,그러다 점점 대담해 졌다,,,,,랄까,,,미쳤다,,,고나 할까
아주머니 얼굴도 어둠에 눈이 적응되는 눈가가 파르를 떨리는듯,,,,,,그러고 보니 숨소리도 거칠고.
아,,,,,LTE 광랜에 속도로 느낌 왔다,.,,,,,학교 다닐때 공부는 별로 였는데 이럴때만 눈치가 빠른듯,,,,,,

여튼 ,,,,,떨리는 손으로 ,,,,가 아니고 감잡은 손으로 원피스 아래 로 손을 슥 밀어 넣고 무릎부터 슬슬슬,,,,손으로 쓸어 보았다
반응없음,,,,,그래서 용기백배,,,그대로 허벅지안쪽으로 손을 옮겼다,,,,,ㅋㅋㅋ 한20 걸린것 같다.
내 존슨은 멕시멈 풀발 되서 이젠 아프기 까지 했다.
그 아래 고환도 아팠다
이래 저래 진퇴양난 한참 만에 팬x속으로 입성 ,,,,,근데 빈모 더라,,,,별로 걸리는 무성함이 없더구만,,,,,,그기로 올라 타고
ㅍㅍㅋㅅ 하고 옷 겉어 올리고 머리에서 발끗까지 애무~~
ㄱ ㅅ 이랑 주변 공략하다 바로 아래로 얼굴 내리고 크게 한입 베어 물었다,,,그러면서,,,,,허~~~윽 하는 소리에,,,,,이성상실
급 ㅅㅇ 하고 ㅍㅍ ㅅㅅ ,,,,하,,,,,,,4번 하고 집에서 나오니,,,,,,해 뜨더라,,,,,,,
집에 가서 잠자고 눈뜨니,,,,해지고 있더라,,,, 폰에 문자 와 있더라,,,,,,,
어젠 총각 이었는데 이젠 이름으로 부르며 저녁 먹으러 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