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와 1년정도 만난 썰 2 > 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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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진짜 좋앗어

69자세를 하려고 이몰 돌렷어 씻엇으니

오징어 썩은 냄새 대신 괞찮은 냄새가 나더라고

혀로ㅋㄹㅅㅌㄹ 빨아주니까 ㅅㅇ 소릴 내드라고

내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몰 눕힌디

내 ㅈㅈ를 이모 ㅂㅈ에 넣엇어 ㅅㅇ 소리개쩌는거야

이모가 ㅅㅇ소리 존나 내는데 진짜

이런 느낌은 처음이엿어 이모가 올라와서

상위하는데 ㅂㅇㅉㄱ 알거야 느낌

괭장하더라고 하는게 내가 ㅅㅈ 할거같에서

말할려는찰라에 이모 ㅂㅈ속에대가

내 ㅈㅇ 발사햇지 그리고 ㅍㅍㅋㅅ 하고

뻦은거 같에 눈뜨니 아침인거같에

실눈뜨고 옆을보니 이모가 눈뜬체 천장을보고

있드라고 난 속으로 내가 먼짓햇냐 하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엇지

이모가 내팔을 땡기더니 팔베게를 하는거야

그러면서 내 ㅈㅈ를 만지면서 너 나안테

먼짓한줄알어 하면서 웃드라고

난 애라 모르겟다 하고 ㅍㅍㅋㅅ 하고

ㅅㄱ애무하고 다시 ㅍㅍ ㅅㅅ를 햇어 그리고

샤워를 하고 같이 출근을 햇어

근데 출근 한후부터 내가 괞히 죄지은 기분이

든거야 내 표정을 봣던지 이모가 나안테

문잘 한거야 난 쿨하고 싶엇는데 넌 아닌가봐

ㅠㅠ 이런 문자가 온거야 하... 답장을 못하고

생각을 많이 햇지 이래도 되나 생각중에

이모안테 다시 문자가 온거야 어제 잇었던 일은

머냐 나 가지고 논거냐 그러더라고

순간 내가 먼용기가 있엇던지

이모안테 반말을 한거야

야 내가 그정도로밖에 안보이냐?

내가 너랑잔게 장난처럼 생각하냐

그리 생각했다면 아는체 하지 말자

이런거야 내가 미친거지

15살 이상차이나는 여자안테

긴장타고 있는데 이모안테 문자 오더라고

나 사랑해??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응 사랑해 마니!!

그날 퇴근하고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막걸리를 먹엇어 은근 취하더라고

먹고 (이동네가 모텔이 많아)

우린자연스럽게 또 모텔을갓어

근데 이모 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야

애들 목소리더라고 누구야

물어보니 딸이래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