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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집에서 자다가 걔네 엄마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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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4 조회 6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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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섹파랑 살다가나중엔 그냥 따로 살았는데
술만 마시면섹파 집에 들렀다 가고 그랬거든
그럼 그년이 안된다고 하다가슈퍼 가서 뭐 사다달라고 그러면문 열어주거든 ㅋㅋ
그럼 이제 어차피 맨날 떡치던 사이라서난 옷 다 벗고 자거든왜냐면 옷에 땀차면 내일 입기 그러니까
암튼 나도 ㄷㅏ 벗고 섹파년도 후배위로 존나 쪼이게해서 존나 하다가잤지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근데 원래 섹파년 집에 걔네 엄마가 다음날 오후에 온댔는데
아침 9시에 온거
열쇠 다 있으니까 아예 문 열고 들어와서방에 나랑 둘리 다 벗고 있는 거 본거 ㅋㅋㅋ
난 진짜 초인적인 직감으로 걔네 엄마 보지도 않은채바로 옷 갈아입고현관문으류 나가는데얼굴 보이면 안되니까고개 푹 숙이고굽신대면서 현관문에 감 ㅋㅋㅋ
그리고 문을 여는데내가 문 여는 법을 너무 잘 알면 들킬까봐

아...저 이거..좀 열어...하니까 섹파가 딱 알아채고 열어줘서
바로 튀어나왔지 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내가 학교 선배인데술만 마시면 재워달라고 졸라대사 어쩔 수 없이 재워줬다고 구라침
그리고 옷은 그냥 걔 술버릇이 그렇다고 구라침 ㅋㅋ

진짜 그 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비굴했다 ㅋㅋㅋ
얼굴 손으로 가리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반병신같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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