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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채팅으로 조폭 여자 건드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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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4 조회 3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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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공부 못하고.. 능력도 별로 없고.. 잘하는게 없음...
그나마 20대 후반에 적성 찾아서... 늦게나마 사람 구실하면서 살게 되었는데...
아니면 어디 길거리에서 오징어나 구워 팔면서 인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르겠다..
진짜.. 솔직하게 나는 중장비관련 일을 하거든... 이것 덕분에 외국에 거주할 기회도 생겼고
영주권도 남들보다.. 쉽게 나오지... 지금은 한국 나와있는데.. 좀 있으면 다시 들어갈꺼야...

21살 까지.. 그러니까 군대가기 전에 나는.... 경험이 없었어.. 솔직히 진짜 여자에 관심이 없었어..
야동도 안봤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에 관심이 생겨서 야동도 보기 시작함..그때가 20살
대학도 안가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채팅이란걸 알게 되서 ㅋㅋㅋ 채팅 중독됨...
결국 화상채팅까지 하게 되고..
여자들 만나기 시작했다....진짜 쉽더라.. 서로 얼굴 보고 만나는거니까...신뢰도 생겨서...
만나자고 하면은 대부분 술먹고 놀다가 MT입성 이런 패턴이었는데..
상당히 재미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채팅을 접게 된게... 어느날 엄청 몸매가 좋은 누나가 있었는데 28인가 그랬어
얼굴에 섹기가 좔좔 흘러 거기다가 나를 계속 꼬시는거야... 남친이 괴롭힌다고 외롭다고 하면서
자기 인천이니까 보러오라고... 그래서 알바비 탄날 보러갔지... 같이 진짜 잼있게 놀았어
월미도 가서 기구타고 회도먹고 술도먹고 응응도 하고 그렇게 몇번 만났는데
5번째 만났을 때인가... 그 누나가 나한테 자기 집에 오라고 해서... 좀 부담 스러웠지만..
그냥.. 5번이나 만났고 별일 없을 줄 알았지......... 토렌트킹 ttking.me.com
그 누나 집에 갔는데...... 원룸인데 크고 깨끗하고집에서 맛있는것도 해주고 그러는거야...
그렇게 그 누나 집에서 거의 살게 되었어...
어느날 밤에 헤어진 남친 이야기를 해주는데 조폭이었나봐 자기 비디오 같은거 찍혔다고
진짜 돈도 가져가고 심지어 때린다고 ... 자기가 그 놈 피해서 여기 살고 있는데 잡히면 죽는다고 그러는거야

너무 길어진다... 생략 해서 결론만....
결국 그 누나 전 남친이 집 찾아옴 밤에 존나 행패 부림
나한테 망치들고 죽여버린다고 존나 설치고 난리나고 경찰오고 나도 그놈한테 폭행당함.
결국 우리 집에까지 전화가서.... 엄마한테 죽도록 혼나고 쓸레기 소리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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