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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 헌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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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3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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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2
나이처먹고도 성욕이 죽질않아서 매일이 발정기다
얼마전부터 자꾸 개학한지 얼마안된 파릇한 고딩들이 나이에 맞지않게 자꾸 섹시하게 하고다녀서
내 ㅈㅈ는 이성을 누르고 매번 풀발기 상태였음
그러던 어느날.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여느때처럼 집에나가서 야동아나 보려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여고딩년이 그정류장으로 걸어오더라
그 정류장 옆에붙어있는 여고교복이었는데 얘도 퇴근중이었나봄.
문제는 옷차림과 고딩의 몸매였지. 키는 169? 그정도 되보이는데 교복치마를 줄여놔서는 허벅지 반정도 오는데다가 엄청나게 달라붙더라
가뜩이나 허벅지랑 골반라인이 섹시한애가 저렇게 입고 씰룩대니까 내 본능이 참지못하는상황을 만들어버림
거기에 겉으로 입은 가디건 사이로 팽팽하게 솟아오른 블라우스의 가슴라인을 보며 요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많던 찰나
버스가 오더라. 그애도 같은버스를 타길래 나는 그애보다 한칸 뒤에가서 앉음
뒤에서 보니까 앉은 허벅지라인이 보이는데 오우야...
샴푸냄새에 섹시한 고딩의 치마밑 허벅지를 보고있자니 그날은 야동만으로 해결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시작하더라
그때부터 멘트를 고민하며 그여자애 내리는곳에서 같이내리기로 결심함
내가 내리는곳에서 두정거장 가니까 내리려고 준비를하길래 나도 채비를했지.
출구에서 같이내리려고 뒤에서보니까 키도크고 교복도 핏하게 잘맞는것이 정말 너무 쌔끈하더라..
살짝살짝 흘러들어오는 샴푸냄새에 정신이 혼미할때쯤 문이열리고 나와 그여자애는 하차를 하게됐고.
내려서 걸어가는 걸 뒤에서 엉덩이랑 허벅지의 탱탱함을 좀 감상후에 빠른걸음으로 앞장선다음 말을걸었다
저기.. 저 핸드폰번호좀 주시면 안되요??
이렇게 바로 돌직구를 날리자 얘가 좀 당황을하더라
얼굴도 정면에서 보니까 화장도 좀한게 색기도 있고 남자모를거 같지도 않은데 당황하는걸 보니 더 못참겠더라
"네? 아... 네 알려드릴게여"
이렇게 번호를 찍어주길래 나는 받아서 이따 저녁에 연락드린다고 하고 뒤돌아서 왔다.
인사하고 뒤돌아서 가는데 고것참 긔엽...
그리고 집에와서 2시간쯤 후에 카톡을 시전하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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