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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있었던 편돌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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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2 조회 3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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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라면 물부어놨는데
오줌마렵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후딱가따와서 라면한끼 할라고하는데
손님 들어오더라
제발담배 제발담배 속으로 말하고잇는데 안에 한참돌아다님
아제발 아..제발... 이러고잇는데
자꾸 물건 집었다가 놧다가 반복함
한 15분동안 게속 그짖함
이걸어떻게해야하나 진짜 존나 마려워서 말해서 내보내야될꺼같더라고
나중에 욕먹건말건 지금내꼬추가 급하니깐
말할려고하는데
컵라면하나랑 삼각김밥 6개 가져오더라
존나빨리계산해주고 봉투에담아줫는데
다시꺼내더니 시식대가서 삼각김밥 6개 댑히더라
하..시바 뭐지 그냥 댑혀가는거겟지?? 막이러고있엇는데
시발 컵라면에 물을붓는거임
컵라면도 댑혀갈려나보지하고있는데
삼각김밥 다댑혀진걸 먹더라
와..시바
그래도 파오후니깐 금방먹겟지햇는데
존나 깨작깨작먹음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아시발 진짜 밖에나가서 창문넘어로 글마 쳐다보면서 노상방뇨라도 하고싶은 심경이였음
말도몬하고 그냥 참았어 누가이기나해보자 하면서
참고있는데 오줌이 안마렵더라고
아마 방광에서 넘쳐난오줌이다시 십이지장타고 역류하는거같은 그런느낌임
오줌이 안마려워지니깐 생각해보니깐 컵라면 물부어논게생각나서 봣는데
국물은 이미없더라 젖가락으로 대충 휘휘저어봣는데 먹을순있을꺼같음
빨리 먹고나가라고 뚜러져라 뒷통수 쳐다보고잇는데
누구랑 통화를하는거임
모쏠아다새끼처럼 생겨서 친구도있나보네 ㅋㅋ 이러면서 속으로 친구는 멸친가 막이런상상하면서
그래도 내가 쟤보단나은거같고 괜히 흐뭇하더라 ㅋㅋ
그러더니 친구를 부르는거임
집앞에편의점이라고 그러면서 올려면 오라고하더라?

어짜피 이제오줌은 안마렵고 라면은 불을대로 불어서 맛은 포기햇고 허기만 달래자는 생각만해서
이미난 해탈한 상태였음
시간은 3시40분쯤됫엇음
5시전에만나가라 하면서 여유롭게있엇는데
왠 여자하나가들어오더라?
시발 그파오후 옆에가서 서로 말을하는거임
씨바 설마..
멘탈이붕괴햇다는게 이럴떄쓰는거구나 싶더라
정신이 혼미해지기까지햇음
언뜻언뜻 보여지는 여자애 옆모습보니깐 제법귀엽게생겻음
여자애 얼굴궁금해서 계속보고잇는데
나를 의식햇는지 이제가자고 그러더니 서둘러 남은 컵라면국물 원샷하고 나가더라
나도 서둘러 화장실갈려고 열쇠챙겨서나가는데
여자애가 막 그파오후한테 안기고 껴안고 그러면서 내앞에 지나가더라
화장실가서 오줌쌀라고 지퍼내리다가 살짝 손에 팬티가 스쳣는데 팬티가 축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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