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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에서 ㅅㅅ하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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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2 조회 2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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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군 제대후 복학해서 한창 성욕이 쓰나미같을 시기였음~
채팅으로 알게 된 동생을 어쩌다 사귀게 되었는데 얘가 쫌 성에 눈을 많이 뜬애였음ㅋㅋ
어느정도냐면 나 자고 있으면 세워서 혼자 올라타고 할 정도? ㅋ
와꾸도 ㅍㅌㅊ 이상이고 지금까지 사귄애들중 탑3에 들어감ㅋ
내가 그땐 돈도 없이 찌질할때라 얘가 울집으로 놀러를자주 왔는데 집에 친구가 같이 살던때라 둘다 항상 굶주렸었고ㅠㅠ
그러다보니 항상 밖으로 나다녔음
공원에서 놀고 산책하는게 데이트였는데 울동네에 아파트가 하나있는데 좀 머랄까 철거 중인 아파트 랄까
약간 폐가 같은 분위기였음
아무도 없는곳만 찾아 다니던 우린 오아시스를 만난것 마냥 아파트 계단에서 ㅍㅍㅋㅅ를 시작함~
그러다ㅅㄱ로 손이가고 ㅍㅍㅇㅁ를 하다가 얘가 달아올라서 날 ㅇㅁ하기 시작하더니 바지를 벗기는거임~
가만히 있었음 난 굶주린 상태였으니ㅋ 내 ㄲㅊ를 꺼내더니 ㅅㄲㅊ를 해주는데 스릴도 있고해서 그런지 완젼 좋은거임 ~ ㅋ
그전까진 나름 갖춰진 곳에서 만 하던 성격이라 그런 느낌 처음 이었음ㅎㅎ
나도 달아서 그 애 치마를 들어올리고(걔가 보혜미안 스타일 치마를 자주입어서 들어올리기만해도 공략장소가 드러남)
팬티를 벗긴다음 계단 벽에 손집히고 엉덩이를 잡고 ㅍㅍㅅㅇ을 시작함~ ttking.me.com 토렌트킹
얘는 잘느끼는 타입이라 ㅅㅇ이 장난 아니었는데 사람안사는 아파트라 생각하고 나도 완젼 달아올라서 신경안쓰고 정상을 향해 달려감~ ~ ㄱㄱ
한참 그러고 있는데 밑에서 문열리는 소리가 벌컥 들리는 거임~
둘다 놀라서 뜨거운 물끼엊은 개새끼마냥 ㅅㅇ상태에서 해체하고 옷도 못입고 계단 위로 뛰어올라감ㅋㅋ
알고보니 사람 사는 아파트였음ㅠㅠ 아줌마 나와서 소리 지름
"시x 미친 xx들이 머하는 짓이냐고~"
우리는 놀라서 옥상까지 뛰어감~ 난 바지도 없이 얘는 옷은 다입고있었는데 노팬티 상태였음ㅋㅋ
근데 이상황이 너무 웃낀거임ㅋㅋ 웃다가 눈맞아서 그전에 하던거 마무리 일단 함~ㅋ
지금 생각하면 또라이였던거 같음
마무리하고 살금살금 내려가니 아줌마없음~ 다행이다 싶어 바지입고 팬티 입고 여친집에 델따 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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