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카페 골목에서 여자 주워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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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5:47 조회 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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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취하는데 편의점갔음
방배카페골목아시나? 거기에 금요일마다 사람들이 술처먹고 깔림
그래서 길가다가보면 ㅄ들 하면서 욕하면서가는데 주차장에 여자가 누워있는거임
짧은 치마입고 있었고 그 머냐 브라우스 입고있었음.
그래서 ㅈㄴ 고민했었지 아 어떡하지 함 볼까? 아님 걍 갈까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없는거임
그래서그냥 함보기로함.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래서 일부러 몸숙여서 치마들여다보는데 잘안보이는거임 어두컴컴해서
그래서 치마를 아예들춰버렸는데 하얀팬티가 쌩으로 있는거임
그래서 그거꼬라보면서 딸첬음
그러다가 갑자기 더심한거 해보고싶었음
그래서 와이셔츠 단추다 풀어버리고 하얀 브라 확인한다음에 팬티랑 브라 한번에 벗기니까
가슴이 보이고빨ㄲㅈ가 보이는거임
완전 알몸으로 있으니까 완전 풀발기되서 존내 딸치면서 그여자 가슴 한손으로잡고
입으로는 가슴빨면서 1분동안 그상태로있으니까 완전 좋드라 꿈을이뤘음
그래서 이번엔 ㅂㅈ 빨아볼라고 구멍 벌렸드니 진짜 보이드라
그래서 혀같다대면서 빠는데 진심 오젔다
근데 갑자기 들썩거리면서 소리나는거임
보니까 그여자가 깬거임 그래서 ㅈㄴ 튀엇음
그 이후로 카페골목다니면서 심쿵하면서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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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입고 있었고 그 머냐 브라우스 입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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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카페골목다니면서 심쿵하면서 다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