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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여자애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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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5 조회 3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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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어릴때부터 같은아파트 살고 같은 교회 다니고 부모님끼리도 서로 아는
지금은 중3인 동갑내기 소꿉친구가 있음.
어찌하다 보니 걔 좋아하게 돼서 계속 좋아하고 있는데
어느날 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회에서 장례식장 조문 감.
걔도 손주니까 장례식장에있었음.
장례식장은 낮은 밥상에 앉아서 먹는 방식이잖슴? 그래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걔가 반찬 상에 차림, 걔는 그때 헐렁한 맨투맨 입고있었는데 걔가 서서 낮은 식탁에 상 차리려니까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게 됨, 그때 헐렁했던 맨투맨티 틈이 생기면서 걔 브라가 보임.
그러다가 브라가 조금 큰지 꼭지 까지도 보임ㅋㅋ
걔가 키도 작고 말라서 가슴은 작았는데 꼭지는
핑크색은 아니고 약간 밝은 색의 꼭지였음ㅋㅋ
걔는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꼴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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