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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순결 여자친구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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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2 조회 4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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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기전에 나는 분명히 말하지만 섹스는 하지않았다 .
혼전순결 완전 지켜주는타입이야. [여자가 달려들면몰라도]
뭐여튼 나는 토크온을 매우 자주해 섹스때문에 하진않고 그냥 내가 백수고 일을 하지도않아서 이야기하고싶을때마다
방을만들어서 이야기를하거든 뭐 야한이기를하진않아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 오늘 뭐하고 지내냐 어떤사람이냐 이런것들
뭐여튼 그렇게 지금 몇년째하고있는데 반년정도 된거같아 그여자를 알고지낸지 그녀라고할게 그녀는 일단 차분한 목소리고
하는 일은 공무원 비슷한 일을해 종교는 기독교 그래서 혼전순결인거같아 이것저것이야기하다보니까
이런걸 알게되고 이런저런이야길하다보니
우리 만나서 산책같이할까 ? 라는 식이되서 나는 지방이거든 충남 그녀는 서울 쯤 그래서 내가 서울로갔어 우리동네와도 할게없거든 ㅋㅋㅋㅋㅋ
뭐여튼 일단 고터 에서 만났는데 얼굴 사진도 교환안해서 누군지 모르는상태로 전화번호만 딸랑 들구 만난거라 한참 기다리다보니까
와야대는 시간인데 안오는거야 조금 짜증이난상태랄까 뭐여튼 그 고속터미널아래 책파는대있잔아 거기서 기다리구있겟다구 하면서
책을 보고있는데 그녀가 입구라구 전화를 걸더라구 내가 휘적휘적 빨리가서 짜증내야지 이런마음이였어
사귀려고 만난건아니라 막해야지 이런마음
뭐여튼 만났는데 못찾겠는거야 ?왜없지 이러고있는데 사실 토크온은 불변에 법칙이있어 "추녀거나" "뚱녀거나" 둘중 하나라 입구에 제일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를 찾고있는데 말도안되게 정말 멀쩡하게 생기고 몸매도좋고 긴머릴 찰랑거리는 여자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있는거야 [서울은 이런여자천지?] 이런생각으로
구경하다가 아맞다 그녀한태 전화를해야지하고 전화를 똭 햇는데 ....? 눈앞에 있는여자가 전화를 받더니 어디있어요 ? 이러는게아니겠어 ?????????
그래서 난 아니겟지 싶어서 손흔들면서 나 손흔들구있어 라고하니까 그녀가 날보며 활짝웃으며 다가오는데 여신인가! 서울여자는 다이쁘다던데 진짠가!!!!!
이런 망상을하고있는데 !!!!!!! 웃는대 보니 전부다 A아님 S급인데 교정기를함.......?????????????????또르르 근대 다른게 다이쁘니까 괜찮더라
뭐여튼 그녀랑 어색함은 사실 여자만있구 나는 없었어 그래서 그냥 친구 대하듯이 허리에 손을척 대고 가자 하면서 리드해서 서울공원 ?서울 거기뭐 산책 하는대
거길 갔어 그녀는 내가 허리에 손을 자연스럽게 올리고 가니까 이게뭐지 ????이런마음이었다고 나중에 들엇어 ㅋㅋㅋ 뭐여튼

서론이 너무길었다 이제 시작이야 ....
서론 세줄요약1. 토크온하는백수2. 여신여자만나서3. 공원산책
이렇게 첫남만이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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