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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1 조회 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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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방 처음가서 만난 매니저 근 2~3년을 일했나보더라구요..
4번만났는데... 마지막에 전번 알려달라니까 알려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업소녀들 호구잡는말중 하나 집안형편이야기.ㅋ) 하더라구요..
뭐 어차피 그냥 알고지낼려고 전번 딴거니... ttking.me.com 토렌트킹
이후 키스방도 그만두고.. 연락하고 지내다 요즘 뭐하냐 물으니 화장품 방판영업을 하더라구요...
뭐.. 어차피 가끔 화장품 사는거... 몇번 팔아줬네요.. (그래봤자 몇만원안돼죠...)
그러면서 가끔연락도하고 만나고. 화장품 방판 이니 저희 집에도 오고.... (덥치진 않았습니다.ㅋㅋ)
가끔씩 만나다보니 집안이야기 등등 많이하더라구요..
열심히 사는모습도 보이구..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맘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만나보자 하고. 이야기했더니.. 어찌저찌해서 애인같은 애인아닌 그런사이가 되었네요.. ㅎㅎㅎ
그러던중 뭐 남자여자 하는...것도 해보았네요...
근데 사람이란게 참... 자주보구 싶은데... 연락하면 바쁘다, 아프다, 항상그렇더라구요....
이게 그짓말인가??? 했는데.
그러다 그의 어머니도 만났는데... 애가 원래.. 집에오면 전화도 안받고 잘 나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은 아니구나)했는데..
작년부터 다른일을 하더니.. (무슨그림그리는일인가?) 연락해도 답도없고,, 시큰둥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의 일을 되새겨보니 딱 업소녀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더라구요...
뭐 크게 해준것도 없고.. 돈쓴것도 없으니... 손해본것도 없고.. ㅋㅋ 그냥 추억꺼리를...

형들도... 행여나... 업소녀들 만날일이 생기면 너무 잘해주지마시고... 돈쓰지 마세요....
업소녀들 하는말 뻔하잖아요..
집안사정, 오빠가처음이야, 등등 ㅋㅋㅋㅋ 절대 호구잡히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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