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밝히는거같아서 힘듬 > 썰게시판

나 이런데 처음 글쓰는데 긴장되네
남편과 난 결혼한지 3년차1년동안은 섹스 많이는아니여도 일주일에 2번씩은했는데,,,아기 가지려고했던 2년차에는 배란기때만했어
사랑이아닌 의무감때문에 하다보니 감흥이 없더라구
아기 가졌는데 유산했구,,, 토렌트킹 ttking.me.com집에서 혼자 몸조리하다보니까 섹스가 너무 하고싶어서 자위라도하려고 검색하다 여기를 알게됐어
혼자서 하다가 넣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ㅜㅜ남편한테 해달라고했는데 피곤하다, 힘들다 이러면서 잘안해줘
1월부터 지금까지 딱 두번했어그것도 자위하는게 더 좋고 남편이랑 하는건 좋지않더라구자위할때는 막 넣고싶고 하고싶었는데남편이랑할때는 좋다기보다는 아픈느낌남편이 포경수술을안해서 많이 움직여야 느끼는데 난 퍽퍽퍽 박자 맞추는게 좋은데남편은 박자맞추는게아니라 격하게했다가 멈췄다가 그래ㅠㅠ포경수술을 안해서 그런거라 생각돼
그러다보니 속궁합 잘맞았던 전 남친이 생각나,,
그래서 인터넷에서 채팅을하게됐는데난 그냥 폰섹스라도하려고했는데폰섹은 나랑은 안맞나봐 별로 감흥이없어그냥 남들하는거보면서 혼자하는게 더 좋더라구
폰섹하는데 그 남자가 그냥 한번 만나자고하는데한번 만나서 하면 안되겠지?ㅜㅜ 너무하고싶은데 신랑한테는 미안하고
남편 포경수술시키면 좀 좋아질까??그리고 일주일에 두번 할수있게내가신랑 유혹하면 거부안하게 성욕 좀 키우는 방법좀알려줘
신랑은 야동도 안보고ㅜㅡㅠ자위도 안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