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집단 간강한 썰 > 썰게시판

정확한 지역명은 쓰지않겠다강화도 근처 섬에사는 평범한 고1학생이다
지금부터 내가하는 얘기는 모두다 100%진실이니믿든안믿든 너희 판단에 맞기겠다
내가사는섬에는 교회가 하나있다교회라고 부르기도뭐한 사이비교회다
섬주민37명 거의 모두가 이교회를 다닌다거의 모두다 광신도라보면될거다목사가 머하라고하면 죽는거빼고다한다
그중 학생은 날포함해서 6명인데 고1인나 내친구2 고2형 그리고고3누나 둘이다
고3누나 둘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다고3누나둘은 꽤이쁘장하게생겨서몸매도 그리나쁘지않다그중한명은 가슴이 진짜크다
그런데 내친구중 한놈이 목사아들놈인데 자기말로는 고3누나중한명을간강하려다 아빠한테 들켰다는것이다
그래서난 이 ㅂㅅ새끼가 소설쓰네하면서 가볍게넘어갔다하지만 그건진짜였다
근데 문제는 목사가 지아들놈을 혼낸게아니라 그 누나를 걸레로 몰아간거다자가가 가지고있는 섬내에서의 지위를 지키고 아들을 보호하기위해그누나를 더러운여자로만들어 섬주민들에게알렸다그리고 그날부터 누나는 섬밖으로 나가지 못하게됬다
입막음을하기위해 나머지 한누나또한 섬밖으로나가지 못하게되고교회2층에 방내주고 살게했다
그누나들 엄마들은 지딸이 더럽다면서 교회가서 회개하라고내쳤던것으로 기억한다
다음 문제는 섬밖으로 학교를다니는 우리였다우리도 비밀을 발설할위험이 있었기에 목사는 우릴 공범으로만들어야했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그리고 우린 목사의 지도아래 교회2층에서 누나와 성관계를했다내첫경험 이었다 나도 누나에게 미안했지만
사춘기 고1학생 눈앞에 평소 곁눈질로훔처만보던 여자가앉아있자 짐승처럼 성관계를했다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정말 기분좋았다인생 처음맛보는 ㅂㅈ맛은 극상이었다누나는 날질펀하게 빨아들였다
그후 우리는 내킬때마다 누나들과 성관계를 맺었다쓰리썸 교복플레이 야외 우리마음대로였고 또 그렇게했다누나들의 몸살결하나하나 능욕하고 범했다
섬밖에서도 그런 이쁜누나들은 잘못하기 때문에정말 미친듯이 변태짓을했다.
그렇게 1년이지나고 현재까지도 이런관계는 이어지고있다바로 저번에는 누나들과 성관계를하다 교회에서 같이잔적도있다
이런 내가 이글을쓰는것은 나도 이것이 잘못된걸 알고있기 때문이다나도 내죄가 무서워 직접내죄를 자백못하겠다
그러니 언젠가 내가사는섬을 알게되면 섬이름을밝혀다른곳에글을 올려주기 바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