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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여자 탈의실 잠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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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9 조회 4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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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어떤형이 여탈의실에서 잠복하고 사진찍으면 10만원준다고하고
안그럼 니 알몸만들어서 여탈의실에 넣어버린다고했음
그래서 동의하고 소화전들어가서 문 쬐끔 열고 6시됨
여자가 탈의실에 줄줄이.....어우..노팬티도 있었다....젖ㄲ지도 봤어ㅠㅠㅠ
사진 찍는데 1년전쯤에 나 차버린 얘도 있었어... 돈쓴게 얼만데..
나의 생각은 하나였어.복수...
6시 20분쯤되서 난 걔가방에서 속옷이랑 치마 내가방에 숨기고 소화전에 아예 문닫고 있었음..
7시쯤되서 "꺅!!! 내속옷이랑 치마 어딨지???"완전 대박이었음
완전 엄마부르고 치마,속옷 찾고 근데 웃긴게….
사법님:"너 속옷 무슨색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망할놈:"아니 그건쫌....."ㅋㅋㅋ웃음참느라 고생함"
그리고 엄마와서 걔 ㅂㅈ가리려고 수건으로 둘둘말고 자기 엄마차
타러가는데 수건 오다가떨어뜨리고 ㅂㅈ드러내면서 앞으로 감ㅋㅋㅋㅋ
사람들이 사진찍고 난리임ㅋㅋㅋ
그때까지도 그애는 모르고 있었음
엄마차타고서야 알아차림ㅋㅋㅋ
그래서 태권도하고 다음날 학교 5시에 몰래 그 망할놈책상에 치마,팬티
브라 넣어두고 집으로 돌아와서자고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하는데,
1교시때 그망할놈이 교과서 빼려고 책상에 손넣고 뺐는데 실수로
내가 넣어둔 팬티랑 브라꺼냄ㅋㅋㅋㅋ
얘들이 웃음참고 그놈은 얼굴이 볼만하드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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