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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ㄱㅊ까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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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6 조회 1,0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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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수년간 포경이 판 칠 시기가 있었음.포경 안한 사람은 그냥 찌질이 대우함. 알만한 사람은 다함.
"고추 안깟다" 이러고 소문내기라도 하는 날에는 학교 관둬야하는 정도였고 대세는 포경임..이때가 구성애가 나오기 전임.
하여튼 어릴때부터 가족들이 "6학년때까지 포경 안 되면 수술시킨다"고 했고난 껍질까면 구멍이 살짝 보일 정도고 껍질은 안까졌음...6학년이 다가올수록 겁나기 시작함. 역시나 안까졌고 수술하러 가자는거 겨우겨우 중3때로 연기함....중1학년이 되던해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샤워할 때마다 ㄱㅊ를 스스로 까대기 시작했음.중3때는 자연포경될거란 마음으로 열심히 깜.일단 발기시키고 ㄱㅊ를 깠고 맨날 세우고 만지니까 ㄱㅊ 껍질끝이 따끔 거렸음.. 그러면서 기분은 뭔가 야릇했음.어쨋든 샤워할때마다 자주 깟음.
3~4개월쯤 했나 조금 진전이 있는듯 했음.어쨋든 그날도 어김없이 샤워하다가 ㄱㅊ를 까고 있는데 누나가 "누나도 씻게 빨리 나와"라고 그럼.누나는 한명있었고 6살 많음.누나가 그러더니 문을 확 열었음.원래 누나가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챙겨줘서 ㄱㅊ보여주는 건 아무렇지 않았고발기 하는것도 본적 있어서 아무렇지 않은 시기였음...
한 초6까지만 ㄱㅊ를 보여줘도 정말 아무 느낌 없었음.중1되니 뭔가 이상하긴 했지만 그냥 기분이 살짝 이상한 정도였고 감추고 피하고 그러지 않았음.근데 내가 샤워하다가 다 벗고 발기해서 껍질깐다고 만지고 있으니 누나가 "누나 앞에서 뭐 이상한짓이야"라고 화냈음...난 왜 화내지? 이생각했고 "포경수술 안 할려고 ㄱㅊ 깐다"고 그랬음.저번에 중3때로 포경연기한다고 한바탕한거 때문에 상황 설명됨... 토렌트킹 ttking.me.com
그러고나니 누나가 한번 보자면서 다가옴. ㄱㅊ까는거 보여줌."아직 다 안 까진다." "겁난다." "수술하기 싫다" 그랬음.누나도 해보자더니 ㄱㅊ를 까봄. "아파?" 묻고 난 "그정도는 안 아픔" 혹은 "아픔" 이렇게 대답해줌.난 '누나는 어른이다 어른이니 다 잘한다'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계속 ㄱㅊ 까보게 나둠.껍질 까고 풀고 까고 풀고 이랬음.다른 사람이 발기한 거 이렇게 오래 만지기는 처음이었고 기분이 정말 이상했음... 따끔하고 좀 아팠는데 기분이 엄청 묘했음.누나도 재미있는듯 아예 자리잡고 계속 했음. 난 서있고 옆에서 누나는 ㄱㅊ를 까봄...

뭔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점점 왔고 당연히 그 당시에는 오줌이라 생각했음.그 앞에서 쌀 순 없어서 누나손을 잡고 몸을 뒤로 빼며 오줌나온다 참긴했는데.누나는 그게 우스웠는지 웃으면서 어차피 누나쪽으로 안 튀니까 오줌 그냥 누라고 함.그러면서 ㄱㅊ계속 깜. 결국 사정함... 아으으 이러면서 부들거리며 ㅅㅈ함....처음이라 그런지 여러번 쭉쭉 나오는게 아니고 딱 한번 쭉 나오면 부들거리고 안나오더라...한번만 나왔으니 당연히 덜나왔겠고 그 당시에는 뭘 알았겠음?뭔가 덜싼 느낌이었고 개운하지 않았고 ㄱㅊ는 예민하고 못참을 느낌이었음.ㄱㅊ 한번 더 만지면 나올듯한데 그 기분을 못 참을 것 같아 그만하고 싶었지만 계속하고 싶었음..
내가 "이건 뭐지 오줌이 왜 이래?" 그랬음. 누나도 뭔가 당황한 눈치였지만 어이구 이러면서 ㄱㅊ에 비누칠함.발기는 아직 안풀렸고 ㄱㅊ에 손을 대니 기분이 너무 이상함 또 나올거 같았음... 윽 이러면서 쭉 또 한번만 나옴. 껍질이 덮여있어서 걍 흘러나왔음. 몸이 부들거림...괜찮냐며 누나가 계속 씻겨줌.아아 이러면서 부들거렸고 세면대에 손짚고 있었음.. 한번 더 쌀것 같았는데 누그러짐...ㄱㅊ를 한번 쭉 짜면서 껍질에 있던거 까지 짜내고 비누칠 한번 더해주더니"사춘기라 그래. 행구고 나와" 그러면서 누나가 나감.
잠시 멍하니 있다가 이게 뭐지? 생각하다가 다 씻고 나옴.나와서 누나를 보니 뭔가 쪽팔린듯한 느낌은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걍 오줌싼거라;;; 나혼자 이상하다 생각했음...그 기분이 하루종일 갔음. 뭔가 불안감도 들었고 근데 그 담날 되니 또 느끼고 싶었음.그 다음부터 ㄱㅊ를 까다가도 자위인지도 모르면서 ㄱㅊ를 까다가 그냥 만짐.근데 누나가 한거랑 느낌이 달랐고 또 느끼고 싶어서 누나보고 한번 까달라고 하니까 안해줌.니가 혼자 까라고함. 혼자 함...중2때 그게 정액이고 자위란 걸 알았고 자연스레 내외라고 하나 이런게 됨.
걍 그랬다는 썰임.기네여... 수술은 중3때 함ㅡㅡ 안까지는 놈은 안까지네여... 추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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