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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놀러갔다가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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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5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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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봐서 필기력이 좀 거지여도 이해해줘 ㅎㅎ..
친구가 진짜 존나게 좋아하는 남자애랑 헤어져가지고 힘들다고
힐링하러 바닷가가는길에 여자4남자3있었거든?
근데 이렇개 일곱명이 진짜 섹드립도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편하고 진짜 친한사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고속도로에서종혁이라는 남자애가 오줌마렵다고 못참겠다고 그래가지고
난 장난으로 '내입에다가 싸'이랬는데 ㅋㅋㅋㅌㅌㅋㅋㅋㅋ
존나진지해지면서 '진짜지?'이러는거....무서워서 한대때리고 넘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ㅌㅌ아 근데 방잡는대 종혁이가 나한테 어깨동무하면서 애들아
우린따로 해야할일이있거든? 방좀따로잡을까?이러는거ㅑ야시발놈이...그래도 따로안썼고 같은방으로 썻다..후
근데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잘때 ㅋㅋㅋ종혁이가
'자냐?'이러길래'응'이랬더니'ㅋㅋㅋㅋㅋ아지랄말고 야 나봐봐'이러길래
뮤서워서 '잘자'이럤는데 얘가 내옆에누웠었단말이야 갠내쪽보고 난
반대쪽보고 있었는데 개가 뒤에서 안는거..ㅈㄴ놀래서'뭐해 시발놈아!!!'
요래ㅛ더니 '이러고 자자 나힘들어'
'ㅁㅊ놈아 니힘든데 어쩌라고..'이말 끝나는 동시에 가슴을 탁 잡는거야 ㅅㅃ..
내가좀 예민하거든 살이..ㅎ..나도모르게 신음나왔어..여기서부터가
시작인듯..'핫!'요랫더니 '느끼냐'이러길래 ㅈㄴ울컥했어..얘랑하면두번짼대
'..ㅇ아..아니야 빨리놔 잘거야''ㅌㅋㅋㅋㅋㅋㅋㅋ왜 좋지않냐?'
'지랄말고 ㄲㅈ''이래도?'이러면서 옷안으로 손넣고 가슴만지는데
'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튕기면서 느끼잖아' '..아니ㅑㅇ야..꺼져..'
'와..너가슴 느낌 ㅈㄴ좋아 ㅈㅈ 비벼도되냐?' '아앗..아..싫어안돼 하지마..'
'ㅇㅋ강재로하면되지' 이러면서 옷위로 제끼고 바지벗기는데
난진짜그때 뭐했는지 너무 머리가 멍했어..가만히있었던 내가
ㅂㅅ이지지짜..'아뭐해 진짜 이러지마'이말을 한 10번넘게 했었던거
같아..진짜 혀로 목에서부터 발끝까지 핥는데 와미치는줄..
진짜 이때 신음만냈어...난이때 쯤 반나갔었지 ㅋㅋㅋㅌㅋㅋㅋㅋ
'흥아...하..간지러워 미칠거같아' '박아달라고?'
'아아니싫어 ..좀만 더해줘' '박히면 이것보다 더 좋은데 싫어?'
이때좀 한지오래되서 느낌이 잘기억안났어..
'아응..맘대로..기분좋게해줘'이때부터 폭풍ㅅㅅ였지
ㅎㅎㅎㅎㅎ지금생각해보니 개 꺼 크다..ㅎ
또 했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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