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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동거하던 여친이랑 아다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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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5 조회 5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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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자고 있는 여친한테 걸릴까 걱정하며 처음으로 이런썰 풀어본다
10년도 더 전에 외국에서 유학하던 중이였어부모님은 나혼자 외국에 홈스테이 보낸상황이 였지그러던중 1년쯤뒤에 어머니가 나보다 한살어린 여자애를 내가 살고있는곳으로 보내신거야그것도 엄청 이쁜 여자애를홈스테이맘 돈 많이 벌고 내아들한테 잘해주라고이때 난 축구밖에 모르고 여자한텐 전혀 관심없는 그냥 그런 애였거든. 걱정하지 않으셨지 ttking.me.com 토렌트킹근데 문제는 그여자애가 한국에서 좀 놀다 온 일진이였다는거야 중2인데도 남자를 30명 정도 사겨봤다는. 고딩도 사겨봤다길래 해봤겠구나 싶었지이쁘기도 이뻤으니.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난 여친한번 못사겨본 찌질이에 용기도 없고 신경 안썼지근데 일주일후 번개치는날 내방에 걔가 몰래 문을열고 들어와 옆에 눕는거야부르르 떨면서 있길래 무섭구나 싶었지만 나도 여자애가 옆에 있으니 잠을 못 자겠더라고번개 그치고 지방에 다시갈때까지 숨죽여 자는척했어. 다음날 지입으로 얘기하더라고 자는데 번개쳐서 오빠방가서 같이 누워있다 왔다고뭔가 호감이 있나 싶어서 그때부터 잘해줬는데얼마안되 게임하자고 하더라고 지는사람말 무조건 들어주는 무슨게임을 했는진 기억이 잘안나 뭐 간단한거였어 둘이 할수 있는 ㅋ내가 졌고 그애는 자기한테 키스해달라고 말했어근데 난 진심 움직일수가 없더라고 계속 망설이니 그애가 해주더라..ㅋ 그리고 너무 긴장해서 아스피린 먹음 ㅋㅋㅋ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라고그런 다음날에 번개쳤을때 이애가 또 내방에 왔고그날 난 시도했지. 근데 거기까지는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어 호락호락 하게해주진 안더라고알고보니 걔도 아다였던거야 전에사귄 남친들이랑비슷한 행위는 많았어도.암튼 나도 처음이니그냥 ㅂㅈ에 혀만대면 야동처럼 젖어서 쉽게할줄 알았는데 안되대뭐 중딩이 할주나 알겠어 그냥 겁나 힘으로 박는거지 ㅂㅈ는 녹슨 쇠맛나고 ㅈㅈ도 아프고 ㅠ 여자앤울고 그날은 실패했지 3번째 시도만에겨우했어 나중에 알게됬지만 우리나라에선 가정파괴용 사이즈였더라고 내가 (소세지송 인용ㅋㅋ)그날부터 우린 발정났지 진짜 누가 있건말건 8번씩고 하고 같이살고 할건없고 너무 어리니그때부터 기술들을 연마했던거 같아초반엔 기술이 없으니 나만 좋고 끝나는 날들이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걔가 너무 느끼기 쉬운 몸이였던거야 가슴만 ㅇㅁ해줘도 느낄수있는나중엔 삽입중 분수도 자주하고 난 모든여자가 그런줄 알았지 ㅋ 사람많을땐 문잠궈놓고 난의자애 안고 걘 강아지처럼 날보게한다음 손가락 두개만 넣어서 물질질 싸게 만들고 ㅋㅋ근데 난 어리니까 다른여자들이 궁금해지더라고 만난지 7개월쯤 됬을때 어머니가 오셔서 그집으로 들어갈때에 헤어졌지걘 2달간 왠종일 울다가 한국으로 다시 가버렸어그후론 연락이 안되네 전혀 가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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