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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밑에집 여자가 찾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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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3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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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 21살 대학생임
최근 일어난일이 너무 고민이고 이게 뭔 이상한 상황인지 몰라서 글을 한번 써봄.

때는 10일전 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때는 내가 내성발톱 수술을 받고 원룸에서 누워있는 상황이였음
아 씨바 씨바 아프다 ㅠㅜ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원룸 바깥쪽 문이 열리는 거임 모르고 안잠궜거든
안에 문은 닫아놓은 상태라 누군지 몰라서 친구인가? 누구지 하고 안에 문을 여는데


오 씨발 여자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 그것도 보통 여자가 아니라 진짜 이쁜


서로 놀래서 벙쪄있는데 여자가 말을 하더라고 여기 209호 아니냐고
여기 309혼데요....라고 했더니 아 ㅠㅜ 죄송합니다 헷갈렸어요 하고 내려가더라
그래서 ㅋㅋㅋ 귀엽네 하고 다시 누워있는데 3분? 뒤쯤에 다시 오더라
보니까 떡볶이를 사왔는데... 무서워서 혼자 못먹겠대 여기서 먹고 가겠대
난 진짜 시발 귀가 잘못됬나? 하고 벙쪄있는데 이미 시발 내 방으로 들어오더라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또라이같은 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고 주작이라고 할 새끼들이 많은것 알겠는데 진짜 주작아냐

하여튼 어이가 없어서... 어... 네.. 드세요 했는데 그냥 얘기 좀 했다 무슨과냐 몇살이냐 하고 얘기하는데
평범한 여자는 아닌거같더라 똘기가 있어

아니 뭐 하여튼 그러더니 이것도 인연인데 맥주나 마시자고 해서 존나 아픈 발을 이끌고 편의점으로 갔는데 KGB고르더라
하여튼 안주랑 술 좀 사고 내방으로 다시옴

그러더니 2시간 정도 얘기하면서 호호거리다가 여자 밑에집으로 내려가더라고 ㅋㅋㅋ
맘속으론 아 이여자 어떻게 해보고싶었는데 이게... 말을 안멈춰 이여자가..
진짜.... 2시간 동안 3초정도 쉰거같아 제일 길게 쉰게 입을


그래서 뭐 아... 걍 이상한 여자구나 하고 잤는데 같은 단과대 소속이라 몇번 봤어 학교도 한번 같이 등교하고 ㅋㅋ

그런데 문제가 씨발

이년이 날 호구로 보는건가 아닌가가 궁금해

저번에 또 마주쳤는데 내가 음료수 제티 있잖아 그거 뽑아서 강의실로 가는데 이년이 인사하더니 슉 뺏어가더라고
난 시발 장난치나? 하고 가지러 가는데 지 강의실로 들어가더라 이건 무슨 깡패도 아니고

그리고 아까 일어난 일인데 와이파이 비번 좀 알려달라는거야 과제하게
그래서 내가 시발 어이가 없어서 "사용료 내놔 ㅡㅡ" 라고 하고 알려줬는데
나중에 밥한번 사준다고 하고 뿅 도망가더라

조만간 밑층 찾아가서 결판 내보려 하는데...
시발 모질게 하지도 못하겠는데 진짜 이쁘다 아까 반쌩얼? 로 왔는데도 이쁘더라고
하여튼 이여자 심리좀 알려줘라

3줄 요약1.어쩌다가 원룸 밑에층 여자랑 친해짐2.또라이인거 같음3.날 호구로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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