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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입에 ㅅ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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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9 조회 6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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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사촌누나와나는 밤마다 이불속에서 야한 장난을 쳤다.누나와 내가 10살정도 차이가 나니 아마도내가 7살때 부터 였던것 같다.나는 늘 누나 가슴을 만졌고누나는 나보고 아래를 핥아달라고 했다.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는 발정기였고나는 호기심이 많은 상태였던듯 하다.장난의 마지막은 항상 내껄 빠는걸로 끝났는데내껄 빨릴때마다 나는 기분이 좋다가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진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누나 잠깐만 이라고 말하고 화장실에 뛰어가실제로 오줌을 쌌다.이 장난은 내 나이 14살까지 지속되었고 13살부터 14살까지 나는 2차 성징을 겪었다.나의 키는 급속도로 커졌고 얼굴에는 여드름이 하나둘 돋아났으며 아래도 10배정도의 크기로 커졌다.어린나이의 2차성징의 아이들은 ㅅㅅ는 몰라도ㄲㅊ가 누가큰지에 대해서는 민감했는데나는 18cm로 비교적 큰편에 속했다.신기한점은 나는 친구들과 자로 재보기전까진내 ㄲㅊ가 커졌다는걸 인지하지도 못했었다.그렇게 2차성징으로 내 ㄲㅊ가 커진후 누나와 오랬만에 만났다.누나는 내 다리를 베고 잠을 자고 싶어 했고나는 티비가 보고싶었다.그런데 누나가 다리늘 베고 얼굴을 바깥쪽으로 향해있다가 뒤척이며 안쪽으로 얼굴을 돌리자나는 더이상 티비를 볼수가 없었다.누나의 콧바람과 입김은 나를 참을 수 없게 했다.나는 바지자크만 내려 내 ㄲㅊ를 누나의 입술사이로집어넣었다.누나는 정말 잠이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그래서 누나의 얼굴을 내 가랑이 사이로 더 끌어당겼다.아직 완전히 서지않은 내 ㄲㅊ는 누나의 혀가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누나의 가슴을 옷 바깥으로 만졌다.누나는 자는척을 하는건지, 자고있는건지 여전히 움직이질 않는다.그동안 나는 마음만 조급해지고 안달이 났다.누나의 티셔츠 목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만지려 했지만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그 사이 누나가 깼나보다.누나는 왜지 당황하는것 같더니 이내 내 ㄲㅊ를 핥아주었다.내 ㄲㅊ는 점점 커져 왠지 터질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한손으로는 누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앞뒤로움직였고 다른한손으로는 누나의 티셔츠를 걷어올려 가슴 속살을 만졌다.누나는 ㄲㅊ가 너무커 어떻게 핥아야 할지 빨아야할지 당황한듯 했다.나도 뭘 아는게 없어 단지 앞뒤로 움직였다.그 와중에 나는 더 흥분하여 누나의 아래를 만지려 했지만누나는 커져버린 내 ㄲㅊ때문에 당황해서인지 다리를 꼭 여문채 ㅋㄹㅌㄹㅅ를 내어주지 않았다.나는 흥분이 절정에 달했고 또다시 오줌을 쌀것만 같은 기분에 휩싸였다.내 ㄲㅊ는 이내 줄어드는것 같았다.누나의 입에서는 불투명한 흰색액체가 흘러내렸다.나는 다큰 누나가 입에서 뭔가 성적인 분비물을 쏟아낸것인줄 알고는 도망치듯 화장실로 뛰어갔다.언제나와같이 오줌을 싸는데내 ㄲㅊ에 투명하고 끈적이는 액제가 잔득 묻어있었다.마음속으로 누나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옷에도 여기저기 그 액체가 묻어있어 나는 한참을 그걸 닦아야만 했다.그것이 내 첫 사정이었다.그리고 그 액체가 정액이라는것을 안것은 1년이 지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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