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가서 텐트치고 여자 간호장교 번호 딴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예비군가서 텐트치고 여자 간호장교 번호 딴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9 조회 309회 댓글 0건

본문

2007년 동원훈련 1년차였다.집이 마곈데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군원주병원으로 동원갔었음씨발 병원이라 그런지 예쁜 여자간호장교도 보고 좋더라ㅋㅋ같은 내무실에 동네선후배들이 배정되서 2박3일동안 매일밤 소주빨고 맥주빨고 술만 존나게 빨았더랬지.암튼 훈련 둘째날인가? 현역애들이 총기분해조립, 텐트설치 뭐 이딴거 교육할때였는데예비군 몇명이 존나 껄렁대면서 교육안받고 지들끼리 놀았나보더라.
예비군 중대장이 자네들 교육태도가 뭐 이따위냐면서 잔소리좀 했더니한 아재가 "애들이 기본이 안되있어서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이렇게 도발을 했음ㅋㅋㅋㅋㅋ중대장 표정 씹창남ㅋㅋㅋ중대장아찌 존나 열받았던지 야씨발 조교 다모여 이러더니 그 도발한 아재한테 제의하더라.니네 애들 다섯명 우리애들 다섯명 이렇게해서 24인용텐트 누가 더 빨리치나 내기하자고ㅋㅋㅋㅋㅋ
아마 훈련열외빵으로 알고있었다.아재들 콜~다른 예비군아재들 오오오~씨발이러더니 우미관앞에서 김두한싸울때처럼 갑자기 동그랗게 둘러싸고 자리잡고 구경하더라 존나꾸르잼ㅋㅋ준비~시작! 하자마자 예비군 아재들 연장들고 존나 뚝딱뚝딱함.
마치 미리 자기들끼리 짜놓은것처럼 존나 일사분란하게 움직임.현역 조교새끼들 자기들도 존나 열심히뚝딱뚝딱함근데 진짜 말도안되는게 조교애들 이제 막 기둥세우는데예비군아재들 벌써 천막덮고 마무리작업중ㅋㅋㅋ진짜 말도 안되는 시간에 텐트설치완료함ㅋㅋㅋ
현역애들 존나 허탈해하고 중대장 얼굴 울그락불그락ㅋㅋ근데 더 어이없는건 현역애들이 친 텐트는 기둥도 허술하고 바람만 살짝불어도 날아갈것처럼 기울더라. ㅋㅋㅋ암튼 그 아재들 동원훈련장에서 영웅되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자 간호장교가
존나 그아재들한테 반해서 연락처교환했다는 썰도 들리더라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