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다 딸친 썰 > 썰게시판

요새 독서실 다니는데어느곳이나 그러듯 거기 좀 이쁜 여자가 있었다
얼굴은 ㅍㅌㅊ에 만날 쫙 붙는 티에 스키니 바지 입는데골반이 존나 ㅅㅌㅊ라서 볼때마다 개꼴렸었는데볼때마다 공부도 안되고 미치겟더라내가 뒤에서 바라보는 위치였음
그러던 어느날 저녁밥먹고 독서실 갓는데저녁먹으러 갔는지 안보이더라
그래서 대놓도 구경햇지이름이 뭔지..무슨공뷰하는지..그렇게 그애 자리 존나 둘러보다가 아메리카노가 있더라
그때 갑자기 한때 예전에 지 과외선생한테 ㅈㅈ 휘둘러서 오렌지 쥬스 줬단거 생각나더라?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그 커피 몰래 가져다가 독서실화장실 가서거기다가 딸딸이 쳐놨다존나 야동이 따로필요 업더라 금방쌈
사정하고나니까 존나 정액들이 휴지풀어진거마냥 잇는데 존나 현자타임 오더라 ㅆㅂㅋㅋㅋㅋ싸고 났을때 휘이휘이 빨대로 풀어줫더니 별로 티안남그래도 굴하지않고 가지고 가기로함 그년 표정이 존나 보고 싶었음...
가지고 다시 나갈때 그애 와잇을까봐 존나 심장 떨리더라와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버릴려고 했지
구리고 뒤에서 앉아서 그애 오기만을 존나 기다렸음한 여덞시 반쯤 되니까오는데 여전히 씨발 존나 이뻐그래서 앉자마자 커피를 들이키더라?
시발 진짜 존나 두근두근 거렸움그애가 처음마실때는 아뮤렇지도 않더니 두번째 마실때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
이때 진짜 존나 미치는줄... 표정 못본게 존나 한이다그러면서 자기 커피 이렇게 들어서 보는데 잘 모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마저 다 마시더라
진짜 그거 보고 풀발기되서 바로 화장실가서 딸딸이 한번 더치고 요새도 상딸감이다
시발 폰으로 쓰기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