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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애랑 강남 클럽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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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7 조회 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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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독일 구매팀애들이 왔다. 한명은 이사고 한명은 30살짜리 대리급.
이사가 하루 일찍 독일로 가는 바람에, 30살짜리랑 하루 놀 기회가 생겼다.
작년에는 시화공단, 대구, 창원, 광주 등 지방만 돌아다녀서, 이번에는 서울에
호텔잡고 이태원하고 강남 클럽 투어를 잡았다.
각설하고, 일단 클럽가기전 시간이 남아서 클럽옆에 바에 갔더니, 일단 좋아 죽더라.
독일은 바에서 여자랑 얘기하지 않는다더라..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한국은 여자가 와서 맥주 한병만 사주세요~하니까 이게 좋다며 3시간을 노가리 깠다.
우연찮게 여자가 영어가 조금 됐다. 물론 와꾸도.
자기는 내성적이라 클럽은 좀 별로라고 하는데. 바 여자가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
일단 클럽가니.. 독일여자는 80프로가 뚱땡이라고.. 한국여자애들은 뭐 이리 퍼펙트 바디냐고
유럽식 과찬을 쏟아냈다가.. 한시간 지나서.. 아무도 관심도 안가져 주고.. 그러니까..
술만 먹다가 나왔다..
독일애가 키가 190이고 얼굴도 괜찮았는데..
나는 여자애들이 달라붙을줄 알았는데 의외더라.
영어가 안되서 그런가.. 싶었다..암튼... 독일애도 한국에서 안먹혀서 시무룩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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