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돌아다니는 미친년 썰 > 썰게시판

때는 여름.....
옛날에 거의 사람없는 (하루에 약10명)공원있는데 거기서 산책하는데
어떤사람이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음 ㅁㅊ..........
내가 옷입으라고 헛기침하면서 신호를 보내는데 나무시함....
근데 "여기와보세요" 하는거야
뻘쭘해서 안감
"와보시라니깐요??"그러더니 나 잡고 풀숲으로 들어감
그러더니 슴가 내밀면서 궁금하면 만져보세요 말캉했음...
그걸만지다니;;; 그리고 ㅂㅈ도 만지면서 ㅅ ㅅ함...
그리고 그렇게 얘기나누다가 내 여친됨..
그리고 어느날 관리실아저씨가 내여친찾아냄...

그래서 쫓아버렸는데 문제는 옷을 안가지고 도망침...
내 여친은 공원 입구쪽에 숨어있는데 그곳은 사람많음 (옆에 아파트)
옷있는곳으로 가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도 찍힐 수있다는거임..
그래서 죽을힘다해서 뜀. 근데 다음날어떤애가
내 여친이 옷안입고 뛰는 장면 찍었음....내가 그거다행히 몰래삭제함...
그리고 내 여친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핫팬츠입고 반팔하나만입음
그래서 그뇬이 미친거같음 또나가제 그공원으로...
반응 좋으면 2부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