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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랑 첫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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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2 조회 8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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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살 남자 사람입니다.
군대갔다오고 대학교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갔는데요.
일단 뭐..제가 그 모태솔로입니다. 지금까지요.
그렇다고 뭐 동성애자같은건 아니고요 ㅋㅋ
돈도 좀 많이 깨질것같고 여러가지 문제들도 있고( 아 물론 외모도 ㅠㅠㅠㅠㅠㅠ)
뭐 그랬는데요.


입사한지 이제 한달쯤 다되가는데,
지난주 금요일이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월~토하는데 토요일을 격주로해서 4번중에 2번만 나갑니다.

지난주는 토요일이 쉬는날이라서 금요일날 회식을 하러 갔는데,

뭐 저야 말단 사원이니까 ㅠㅠ

과장,부장,사장님들 술잔 따라드리고 술받고 기분 맞춰드리고 뭐 그러고 있었습니다.

2차를 가자고 하는 소리에 저는 아..이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집에 가서 쉬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안간다고 하기에는 제 권한은 ...약하죠 ㅠㅠ

어쩔수없이 따라나설려고 하는데 2차는 노래방에 가자고 하던데,

우와 ...전 진짜 말로만 듣던 그 도우미 있는 룸?같은곳에 데려가더군요

제가 다니던 회사가 일 특성상 남자들밖에 없어서 그랬던것도 있는데,

아무튼 저는 사회초년생이고 여태것 인터넷에서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와보니 긴장이 엄청 되더라고요.

선배님들이 들어가시고 방을 a,b로 나뉘어서 들어갔는데 저는 b방에 들어갔습니다.

제방에 같이 들어오신 부장님은 실장? 그렇게 보이는 아줌마한테

예쁜애들 많이 ~ 라는 말을 듣고 ok사인을 보내심.


그리고 좀 있다가 여자 도우미들 우루루 들어옴
근데 부장님이 막내부터 뽑아라 해서 저부터 뽑았는데

그냥 둘러보니 괜찮은사람 있길래 저기..저분이요..하고 ,

각자 파트너 다정하고
노래부르면서 술 따라주고 안주 먹여주고 이야기해주고 뭐 그러고 있었는데,

내 인생을 돌아봤을때 여자랑 이야기한게(엄마,누나,여동생 뺴고) 별로 없어서

그냥 어색어색하게 있었음.


근데 부장은 내 파트너한테 어이 ooo는 이런데 처음이라서 좀 어색할꺼야 라면서
부장 자기 나름으로는 내가 이런데 처음이니까 분위기 풀어줄려고 그러는것 같기도 한데

난 전혀 도움이 안됐고, 오히려 더 할말이 없어지고 아무튼 그랬음.


그렇게 좀 놀다가, 도우미들 나가고
실장아줌마 들어오더니

모텔가서 먼저 대기하라고 있으란거임.

난 진짜 저말 듣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와 내가 뭔가 나쁜짓하는 기분이 들었음.


일단 각자 방잡고 들어가고,
나도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가,

조금 있다가 내 파트너인 분 들어오심.

그리고 나한테 처음이냐고 물어보심

그냥 고개 끄덕이고 그랬음.
난 솔직히 뭔가 하지 말아야 돼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나도 솔직히 사람이고 남자인지라 여자랑 ㅅㅅ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갈등을 그렇게 억누르것 같았음.

나 먼저 샤워실가서 씻고

내가 나오고 파트너분도 들어가서 씻었음

(이제부터 파트너를 편의상 예진이라고 칭할께요.)


예진이가 샤워하고 나오고 샤워가운 입고 있던데,
내가 침대에 앉아있는데 내앞에 서더니 토렌트킹스트

가운을 활짝 벗던데, 안에 완전 알몸 차림으로 선거...

진심 갑자기 그런 상황이 되니까 ㅂㄱ도 안되고 어버버...이란 말밖에 안나온듯...

그리고 예진이가 내 샤워가운 벗겨주고 그렇게 서로 알몸상태가 됨.

난 뭐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가지고 썰 워 스 트

그냥 ㅇㄷ처럼 처음은 ㅋㅅ로 시작하자!고 생각하고 ㅋㅅ부터 시작함
그리고 서로 ㅇㅁ를 해주는데, ttking.me.com

와 난 진짜 매일 인터넷에 남자들이 ㅍㄹㅊㅇ 해주면 기분 좋다는거 이해 못했는데

한번 경험해보니까 진짜 느낌 장난아니게 좋았음.


따뜻한 입과 혀가 부드럽게 감싸주니까 진짜 기분 끝내주게 좋았음.
그리고 ㅇㅁ 서로 다끝내고 ㅅㅇ 해야 되는데,

예진이가 내꺼 살짝 잡더니 자기 안에 끼워줌.

인생 처음으로 여자꺼에 내꺼를 넣었는데,

뭔가 촉촉하고 따뜻하고 물컹한느낌? 난 그런 느낌이였던것 같았음.

그리고 그렇게 몸 앞뒤로 흔들었는데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삐걱삐걱댄것 같았음

내가봐도 좀 어색한것 같았으니까...

그리고 그렇게 ㅅㅈ까지 끝내고 다시 샤워하고


예진이가 나한테 이야기를 좀 해줌

자긴 25살인데 이일 빨리 끝내고 그만두고 싶다고 말함

그래도 오늘은 내가 걸려서 그나마 나았다고 함.

평소에는 배불뚝이 아저씨들 비유 맞춰준다고 힘들다고 하던데

오늘은 좀 편안하게 했다고 함.


이야기 다 끝내고 방나오고 난 집으로 귀가함
집 침대에 누워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음

아 그래도 내 처음이였던건데 이렇게 허무하게 날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랬음.


필력 딸리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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