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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빠선수생활 첫출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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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1 조회 2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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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님동생들
내가 새벽에 호ㅃ첫출근 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찍히 첫출근이고 처음 해보는일인데 처음부터 잘할수있는 일은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떨리는 마음에 손님이 오셧고 첫출근 첫손님부터 내가 초이스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왠떡이냐 기분이 넘좋아 덥썩 파트너 옆에앉았지 
내가 22살 파트너 29살 으매...하지만 얼굴 몸매 둘다 괜찬았기에 나름만족^^
그러다가 한잔 두잔 걸치니 나나 파트너나 서로 취해가고 파트너가 내몸을 더듬었다
 하이고 선수생활 얼마나 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예전에 이런일을 왜하나
했던 직업이 내직업이 되버린겁니다 ㅠㅡㅠ 
나도 사정이있어서 이런일하는거지 하고싶어서 하는건아닙니다...
더듬는데 나도모르게 거부감이 드는거야 그래서 손잡고 떨쳐냈더니 내눈치를 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갑자기 지갑에서 5만원짜리 신사임당 누님을 꺼내는게 아니겠음 덥썩 받고 몸을 허용했지...
그러다 누나가 2차를 나가자는거야 2차 비용 돈 많이들거든 
그리고 2차 나가주면 뭔가 오늘 ㅁㅌ을 갈꺼같은거
직업이 지정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돈버는 직업이라 지정손님 하려구 2차는 못간다 하고 번호 주고 받고 나가셧다
2시간 놀았나 ? 그 누나 가시고 연락이오는거 나와서 술한잔 더하자면서 
난 할껏도 없고 술이 취해서 그런가 갑자기 더놀고싶어짐
알겠다면서 나가서 누나를 만나고 고기먹고 싶어서 고기먹으러갔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둘다 술은 만취에 이르렀고
일어나니 그누나 집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름이 확끊겻다
중간중간 생각나는게 택시를 탄거 그누나랑 나랑 침대에서 분위기 잡다가 서로 너무 취한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잠만잤다...
아쉽지만 ㅅㅅ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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