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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8 조회 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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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스켈링 받으러 치과에 갔더랬다
차 대고 내리는데 주차장 구석에 있던 간호사가 그러는거야 여기 치과 오신분이냐고..내 차가 좀 좋다 소위 말하는 보픈카임 차종은 안알랴줌그래서 여자가 붙는 건 때때로 있는 일이라적당히 대꾸하고 자일리톱 씹다가 들어갔다
걔는 내가 껌 씹는 사이 먼저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들어가더라
접수한 뒤에는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렸다겨우 내 차례가 왔는데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무슨 수작을 부렸는지 구석 진찰실에 걔가 대기타고 있는거야
그때는 뭐 ㅇㅇ그런가보다 하고 누웠음
입 여는 기구? 그런거 끼우고 누워서 스켈링 받는데하기전부터 그러더니 얘가 자꾸 스킨쉽을 하더라고미용실 같은 곳에서 해주는 가슴밀착 같은거
보통 치과 진찰실은 개방되서 있는데여기는 닫혀있는 형식이고 그래서원래 여기 영업방식인가보다 생각하고 꿀이네ㅋ 했다
근데 처음에는 어깨에 닿는 수준이더니 점점 수위가 높아지더라무슨 소리냐면얘가 자꾸 손님 괜찮으세요, 아프진 않으세요 이렇게 물었었거든그냥 치과에서 흔히 묻는 말이니 나도 괜찮다는 식으로 반응했는데내가 괜찮다고 할수록 수위가 높아짐ㅋ
처음에는 스삭거리면서 브라 촉감이 느껴지는 정도였는데나중에는 앞단추 풀고 브라 밑으로 내리고 스켈링 해주더라참 대담한 아이
가슴 구경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감스켈링 끝나고아쉬워서 다리 위에 슬쩍 손 올려봤는데 별 저항없음
슬슬 쓰다듬다가 손 뒤쪽으로 가져가니까눈웃음치면서 의자에서 살짝 일어나주더라어지간하면 반응안하는데 순간 꼴려서엉덩이 거칠게 터치함
걔는 다시 앉고 내 손은 허벅지에 깔리고그러곤 바지에 손넣어서 대딸해주기 시작함그러다가 내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더니 세척액? 그런거 나오는 기구를 ㅈㅈ에 가져다대더라이건 진심 놀랐는데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그걸 물건에 가져다대고 분사하니 무슨 두드려맞는 느낌
으 그거 말고도 다른 기구로 여러가지 해줬는데기구 이름을 모르니 도무지 설명을 못하겠다사실 이때가 재밌어서 썰 풀어볼려고 한건데.. 수식어만 길어지고 걍 패스
하여튼 참 신기한 경험이었음 원장이 이러고 놀았나보네ㅋㅋ 하는 감상이었다
키스도 해주는데 나는 입 벌려주는 기구가 있으니 참 편하더라고막판에는 위생장갑으로 내 혀 아래 꾹꾹 눌러주니까 침이 나오는데나오면 빨아주고 혀 마르면 다시 눌러주고 반복하면서 대딸
쌀것 같다고 하니까 종이컵 꺼내서 귀두에 대주더라오랜만에 시원하게 사정함
걔는 뒤처리한 다음 내가 누운 진찰대 옆에 올라와 누움잠깐 부비부비하다가 일어났다
신발 신는데 걔가 스마트폰 주소록 창 꺼내서두손으로 내밀며 말하는거야 오빠 톡 어디로 보내면 되요? 하면서귀여워번호주고 일단 헤어졌다
톡 몇번하고다음날 저녁에 약속잡음
걔 퇴근시간에 데리러가서영화보고 저녁먹고 모텔가고.. 그냥 평범하게 데이트함
그 다음날도 똑같이 데이트 했는데지금이 새벽이니까 시간상 어제 저녁이지모텔은 안가고 걔네 집에 갔다
근처라고 술도 있으니 쉬다 가라길래 갔지 뭐
운전할때부터 걔가 자꾸 손장난을 쳐서 발정난 상태였다엘리베이터에서부터 콘돔 꺼내두고현관문 들어가자마자 뒤치기 시작입구에서 계속 엉켜있다가 그대로 입싸로 끝내고
캔맥주 좀 마시다가 걔는 샤워하러 들어감걘 꼭 섹스한 뒤에는 샤워를 하더라고
난 그냥 늘어져있고간호사는 곧 나와서 속옷 챙겨입는데뒤에서 훔쳐보니 서랍 안이 장난이 아니더라
속옷이 예쁜게 많아..꼴리는 티팬티, 브라세트가 종류별로 엄청 많더라결국 얘 스폰해주기로 결정했는데사실 이 속옷서랍 역할이 아주 컸다ㅋ 질릴 일이 없을듯
그때도 너무 꼴려서 부탁했다 이걸로 좀 놀자고속옷 바꿔 입히면서 섹스하는데 눈호강도 하고 즐거웠다속옷만 입고 춤추는 거 딸치면서 구경하고 그러다 꼴리면 좀 박다가 다른걸로 입히고
그러다 민트색 스포츠브라 입고 있을때발동걸려서 안빼고 계속 피스톤하다가 질사했다얘가 키스를 너무 잘하기도 해서 거기에 정신파느라순간 콘돔을 완전히 잊고 있었음좆물 한발 나오기 시작하니까 콘돔 안낀거 생각나더라
그래도 이왕 싼거.. 꽉 끌어안고 해줬지허리도 진심 잘 흔들어주더라 얘 정말 좋음청소페라도 깔끔하게 해주고나랑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그러고 술 마시면서 물고 빨고하다가대리기사 불러서 집에왔다조금 전에 톡으로 얘기하다가 스폰 해주기로 결정함
이제 자러간다.. 
다 읽은후에 꼭 주작이라고 하는 새끼들 있어서 인증한다인증해도 안믿을새낀 안믿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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