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추억 돋는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중1때 추억 돋는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6 조회 304회 댓글 0건

본문

내가 그때 초6이였음. 솔직히 맨날 찐따들이랑만 놀았었음
그때는..근데 시발 찐따들한테도 팅김ㅋ 그새기들이 일부러 나 왕따시키고
은따? 이런류 로 따돌려가지고 난 개딥빡

이새기들 조져버리고 싶어서 그나마 내 인맥중에 잘나가던 애 한명있었음. 일진?
걔한테속사정 (참고로 나남자) 다 털어놓으닌까 걔가 금마들 대가리 깨버리겠다는거임 완전 믿음직스러웠지 그땐

그다음부터 걔가 자기랑놀자면서 맨날 걔옆에서 꼽사리꼇는데
그러다보닌까 잘나가든애들이랑 한두명씩알게됨 ㅋㅋ
이때부터 나는 일진놀이에 동참하기시작한거지

그래도 아무리그래도 걔들은 4학년때부터놀던애들이었는데 나같은애랑은 차원이다름ㅋㅋ
난 신입멤버라고 뭐라뭐라하는데 아직까지 걔들 멤버에는 못꼈고 그냥 같이노는친구? 정도였음
그렇게 1년이 꼽사리껴서 지나가다보닌까 왠지 이동네 중학교말고 다른중학교 가서 친구들 쌓는게 이득일거같아서
다른 중학교로 지원

근데 그중학교에 합격함ㅋㅋ
그래서 그중학교갓는데 이미 내소문은 과장되서 퍼짐
예로 얘 거기서 놀던애다.. 뭐이런식으로 내친구들이 아무래도 잘봐돌라고 그중애들한테 부탁한듯 ㅋ

그래서 거기갓는데 여자애들이 존나 달라붙기시작 ㅋㅋㅋ
그리고 중1일진애들이랑 개학날부터 같이 붙어있었음..

그때 아마 우리가 11명씩 몰려다님. 뷔페도가고 노래방가고 막 전성기엿지 내 인생의 ㅋ

그렇게 나한테 깝치는 녀석하나없고 나는 완전 편하고 좋았지
어정쩡한게 아니라 이제 정식일원이닌까 걔들집에서도 자고그랬지 ㅋ

그때부터 내인맥은 장난아니였음.
옆동네 이동네 저동네 저저 동네 이런식으로 연락처에 500개 600개가 찍힘 ㅋㅋㅋ

그렇게 인맥빨로 놀다가 중1말에

반애들이랑 친해졌는데 얘들은 다른류애들임
그래서 얘들이랑 놀다보니 애들이 갑자기 날 팅군거?
하지만 난 다시 같이 놀앗지 근데 계속이러닌까 재미가없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자발적으로 혼자알아서 얘들멀리하고 애들이랑 노는데 그때부터
애들이 ㅈㄴ날 깔보는거? 나 못건들던애들이 갑자기 나 건드는거?
개씹딥빡이지만 이미 멀리한애들이기에 그냥 참았지.

그렇게 인맥만 왕성하게 중3끝나고 고1갓는데 (남고) 그때 ㄱㅒ들을 멀리한게 다행이였음
개들은 다 공고갔고 엠창인생사는중 ㅋ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