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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4 조회 2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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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여자인 친구한명 만났습니다
안지는 한 6개월 정도 됐구요
그렇게 가끔 차마시고 밥먹고했는데
몇일전에 연락이 왔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냐고
저는 시내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동대구역에서 보자구 하더군요
자기 거기가 회사라고, 처음에는 다단계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마케팅 회사 다닌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전에도 수상한점이 있었더라면
심심하면 회사 늦게가고, 정확한 퇴근시간이 없고, 평일에도 고향 내려가고?
무슨 체육대회를 몇달마다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속으로 와 개널널하네.. 뭐지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동대구역 투섬에서 만나서 일단 커피제가계산
그래서 이야기좀하다가, 자기가 뭐 보여줄게있답니다.
그래서 뭔데라고하니 맞춰보랍니다. 정말 자기는 이거 생각 많이했다고 너한테 보여주려고
아 알겠다. 뭐지 솔직히 썸인가 이지랄한 내생각도 웃기조 고추 달린 남자다 보니
그래서 저는 눈치가 없어서 못 맞췄는데, 자기 일하는걸 보여주겠답니다.
그리고 자기일이 다단계랍니다. 허허허허허허(이때부터 개긴장)
그리고 그래 일단 일만 들어보고 옆에 한스빌딩 한스>? 빌딩 이거 알고있었습니다
아버지 거래쳐라서, 그래서 여기다녀? 아니랍니다. 5층 GNGP랍니다
뭐지.?? 이렇게 하는데 엘베 문열리자 마자 사무실안,,사무실이라기보단
파티션만 놓여져있고 테이블당 한 3명 4명 낮을수 있더라구요
저도예전에 학생때 대기업 인턴해봐서 이건 아니란걸 알았죠
근데 여자 한명이오더니 A4용지에 제이름나이 물어보고
설명해줄 다이아 이름적고 회사이름이 BLG랍니다 GNGP에 있는
Big leader group ㅅㅂ 여기 부터 개소리
그래서 다이아 들어오더니 이름 특이해서기억함 혁이라고 하더만
여튼 장장 1시간동안 설명을하더만 수익성, 수익율, 수익방법, 브라브라
그리고 엘빈토플러, ㅅㅂ 빌게이츠 막 저명인사 들먹이면서 프로페셔녈한척하더라
ㅅㅂ 나도 경제학과출신이고 어디가서 병신 소리듣지는 않았다.
속으로..하.. 그리고 수익률 설명하더라 절대 계급강등없고, 등등
근데 여기서 존나모순이지 소비자겸 생산자 consumer , producer 해서 prosumer 지랄하더라
모순이뭐냐고 포인트가 캐쉬백해서 돈이 된다하던데 상식적으로 및에 등급 포인트 회수율이 3~5% 더라
근데 내가 50~60만월벌수있데 근데 저 회수율로 이돈 벌라면 대가리빠가 아닌이상 내가 물건을 대충 천만원 팔아야하는데
그래 내밑에 3명낀다고해도 prosumer가 어떻게 중소기업 물건을 그만큼 사냐.. 말이 안되지 그래서 존나 피식했다
그리고 이제 다이아에 GP로 올라가는 백광현>??이름 정확히 기억안남. 존나 쿨내 나는척하면서
깔롱쟁이 들어오데 나보다 한살 많단다. 그리고 양복입었더라고, 머리 존나 양아치 호빠처럼 해가지고, 수염기르고,,BB
바름 내가 개인적으로 극혐... 여튼 자기 통장보여주고 , 계좌잔고 및 폰으로 보여주더라
근데 여기서 모순 통장,자기 예전 꺼라서 그렇다치고, 계좌 사진 이미지 파일..뭐 로그인하면 시간 걸리니 그럴수있다침
그리고 자기는 뭐 3~6개월 다이아 되는거 개소리라고하더라 솔직하게 2년 걸렸다고 뭐라함 이렇게 현실성을 어필하면서
네트워크마케팅이 사기가 아니라 강조. 여튼 그렇고 난 나와서
친구라 고기 먹으러감 근데 그 동대의 무슨 고깃집인데 아지트인듯 ㅅㅂ 레알
뒷테이블이야기 들어봐도 다단계GNGP얘기임 ㅋㅋㅋㅋ 존나 웃김
여튼 삼겹살 먹고 소주 2병까고 시마이 할려는데 첨에 회사소개해준 혁이란 사람온다더라..
아니 내가 걔한 오는거 부담스럽고 이미 우리 시마이할껀데 괜찮으면 오라했다
근데 진짜 오데. 여튼 ㅅㅂ 또 더시켜서 소주한병더까고
난 더 안마셨다 일부러 술이깨더라.. 여기서 더마시면 좇된다를 느꼈지
그래서 조절했다. 물마시고
그래서 난 11시쯤에서 계속 난 집에가겠다. 말을했다
근데 이 년이 ,하 존나 야마리도는게, 너왜가냐고, 뭐 하더라. 그래서 난 말했다.. 난 이 사람오기전에
갈꺼라고 말했기때문에 존나 빡침..어금니깨물고 허허...하면서 11시20분이였다.
근데 계속 찜질방가서 자자는거다.뭔 개솔.. 솔직히 내 집이
구라안치고 그 식당에서 걸어서 5분이였다.. 굳이 내가 돈내고 찜질방 갈이유가 없다는거지.
여튼 일요일에 오겠다는 약속(살려면 ㅅㅂ 해야지 안그래??) 집에갔다
결국 당연히 일요날 안갔지 근데 존나 지랄하더라. 여튼 술갑도 7만원 내돈쓰고
미친.돈번다는새끼들이 그걸 못내나.. 상식적으로 늦게 조인한 혁이란 그 팀장이라메.그러면 지가
지 신입사원 될수있는 사람한테 사는게 상식이지. 그리고 걔들 명함도 없음..이것도 말이 안됨
여튼 나는 약 10만원 날리고 소중한 경험했다고 생각한다.ㅋㅋㅋ
그리고 술먹으면서 화장실가서 GNGP쳐보니 가관이더만 그러면서 내폰뺏으면서
이거 다 구라라고 , 배아파서 하는소리라고
근데 난 우리아버지가 자영업하시고, 보증도 3억 하고 연대보증 크리떠서 10억넘게 터짐.
여튼 돈되는일을 남이 권유할일은 정말 로또다.. 지가 해먹지..
그리고 쉽게버는돈은 내돈이 아니란걸 배움..
아 맞다 그리고 걔들 레파토리 하나같이 자기부모님도 알고있고, 자기동생도 성인되면 권유..개소리임 하..
여튼 조심하세요 다들 화이팅
쇠뇌를 겁나시킨다..연속 근데 혹하지마라 ㅋㅋㅋ 바보가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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