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동호회에서 만난년 ㅅㅍ만든 썰 > 썰게시판

작년 가을쯤 내가 타는 자동차 동호회에서 어떤사람이 보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글을 올렸었음
그래서 난 남잔지 여잔지는 모르겠지만 등업하려고 댓글달았는데 얘가 자꾸 댓글로 말거는거임
그래서 계속 대꾸해주다가 여자라는걸 알게 됨.....
근데 얘가 먼저 카톡 아이디를 알려달라는거임 그래서 당연히 알려줬음 ㅋㅋㅋ
그렇게 몇일연락하다가 겨울되기 전에 한번 보자 해서 만나기로 함
만났음 근데 애가 뭔가 밍밍하게 생기고 통통한데 키가 졸라큼...174야...내가 175인데...
둘이서 앉아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밥을먹자했는데 그 여자애 동네가 좀 시골이라 문연게 치킨집뿐이였음
그래서 둘이서 맥주한잔하면서 치킨을 먹는데 얘가 술을 못한다곤했었는데
한잔 마시고 개꼴 된거임...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뭐 술을 더 먹이진 못하고 나왔지 그러고 동네한바퀴 돌고 들어갈까 하다가 내가 뽀뽀해버림
그러더니 얘가 달려들면서 키스를 함...
그러고 내가 방잡자고함 그랬더니 얘가 정색하기 시작......
남자들은 뭐 어쩌구저쩌구 .....개소리 안들림 ...
존나 피곤하고 안대줄꺼면 그냥 차라리 집에 가고싶었음..
집까지도 졸라먼데...
그러더니 드디어 잔소리끝남 그래서 내가 어쩔꺼냐 갈꺼냐 말꺼냐 했더니 또 간데...
어이가 없지만..일단 붕가붕가 하러 갔음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벗겼지...
근데 와......개 졸라 큼..그래서 진짜 개놀라서 와 젖소야? 했다가 얘 삐짐....
모르겠고 일단 빠는데 얘는 내꺼 안빨아줌...ㅠ
그래서 그냥 ㅍㅍㅅㅅ 하고 자고나서 일어났는데 이년이 이상함...
미안하데... 그래서 속으로 이제 안본다는건줄 알았더니
남친이 계시다네..........
그래서 속으로 그래 넌 그냥 SP다!! 하고
맨날 존나 불러서 따묵따묵 하다가
나 이번에 여친 생겨서 버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