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여친네 집 놀러가서 ㅅㅅ한 썰 (5탄) > 썰게시판

4탄http://www.ttking.me.com/139877

이번편은 그 여친네 집놀러가서 ㅅㅅ한 썰이얌 ㅋㅋㅋ

그당시 여친네는 여친이 완전 늦둥이 딸이라 연세가 좀 다 있으셧어 부모님들이 ㅋㅋ

여친은 어머님이랑 살드라고 어머님도저녁에 나가셔서 새벽4시?쯤 들어오시고 거의 여친혼자 집인거지 ㅋㅋ

그래서 좀 사귀엇을때쯤 여친이 놀러오라고 하드라고 ㅋㅋㅋㅋ 이게 웬 떡이냐 하고 갔지 ㅋㅋ

또 새로운 ㅅㅅ가 펼쳐질 상상하며 갔지 ㅋㅋㅋㅋ 여름이었어 그땐 ㅋㅋ

가니깐 여친이 안방에서 티비 보고있길래 가서 같이 밥먹고 놀앗어 ㅋㅋ

그러다가 너무 싐심하길래컴퓨터 게임이나하자햇지

그때 컴터한대가지고 같이할 겜은 크아밖에없엇어 ㅋㅋㅋㅋㅋㅋ 추억의 겜 크아 !!

그래서 둘이 편먹고 딴사람들이랑 막햇지 ㅋㅋㅋㅋ

근데 이게하다보니 여친이 자꾸 팀킬하는거야 나한테 ㅋㅋㅋㅋㅋㅋ

아 왜 그러냐고하면서 막괴롭히고햇지 그러다가 문득 좋은생각이 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친몸을 더듬기시작햇지 ㅋㅋㅋㅋㅋ첨엔 억지 키스하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가 은근 좋아하는거같드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은 겜 해야하고 난 죽어잇고 ㅋㅋㅋㅋㅋㅋ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자꾸 키스만해대니깐 이젠 집중또 하드라고?? 그래서 어라?하면서 가슴으로 갓지 ㅋㅋ

겉가슴으로 만지다가 약한거같아서 안으로 들가서 막 만졋지 ㅋㅋㅋㅋ

표정부터 소리까지 바뀌드라 아놔 그거만 봐도 내 똘똘이는 솟아오르고잇고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내가 일부러 죽고 계속 만졋어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먼저죽은거야 그니깐 여친이 나한테도 키스하고 존슨 주물럭하고 막그러는거야 아 또 그거도 좋드라고 ㅋㅋㅋㅋㅋ

일부러 팀킬해서 여친죽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기만 하다가 ㅅㅅ 하고싶으니깐 이젠 밑에껄 만졋지 여친껄 ㅋㅋㅋㅋ

집중못하드라 겜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무시하고 계쏙 만지고 가슴 핥고 키스하고 목 애무에 귀까지해주고 ㅋㅋㅋㅋ

그러니깐 녹아 표정도 몸도 녹아내리드라 아주 ㅋㅋㅋㅋㅋ

도중에 겜포기하고둘이 키스 하고 그러다가 내가 몰래 겜 스타트해서 집중하다가 먼저죽은애가 또 만지작거리고 키스하고 ㅋㅋㅋㅋㅋㅋ

재밋드라고 ㅋㅋㅋ 그러다 내가 먼저죽엇길래또 애무하고 햇지

그러다 번쩍 들어서 안방으로 들고가서 던져놓고 입술 덮치고 옷도 싹다 벗겻어 ㅋㅋ

이미 밑에는 엄청 젖어있길래 손가락도 그냥 스며들어가드라

그렇게 계속 키스하고 애무하고 이젠 밑에도 핥아줫지

또 여친네집에서 하니깐 흥분되드라고 여친도 나도 ㅋㅋㅋ 옆집에 들린다고 너무 크게 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손가락으로 더 깊게넣고 돌리고 ㅋㅋㅋ무시한채 더 격하게 애무해주고 햇지

그러더니 여친이 이제 해달라고하드라고 ㅋㅋㅋㅋ 난 귀에대고 뭐를???^^ 이랫지 ㅋㅋㅋ

그러니 ㅅㅇ소리 내면서 귀에대고 해줘해줘 계쏙 그러더라 아 미치겟드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께 너무 건조해서 들어가기가 쉽지않을거같애 어떡하지??^^

이러니깐 바로 내 존슨형아를 호로록 호로록 해주고잇는거야 ㅋㅋㅋㅋ

이빨에도 살짝 긁히면서 핥아주는데 더 죽겟드라고 ㅋㅋ 그러다 밑에 ㅂㅇ 까지 핥아주고

아 이젠 나도 못참겟어서 넘어뜨리고 바로 쉴틈도없이 넣어버렷어 ㅋㅋㅋㅋ

여친도 깜짝놀래는거야 ㅋㅋㅋㅋㅋ 깜짝놀래기도전에 부지런히 피스톤 운동을 햇쥐

여친도 첨엔 놀랏는데 애가 막 쉴틈도없이 박아대니깐 더 흥분해서 막 내가슴에 키스마크 만들고 ㅋㅋㅋㅋㅋ

몸 쪽쪽 빨고 ㅋㅋㅋㅋ 또 뒤로 바꿔서 뒤로하고더 꽉꽉 쪼이드라 캬...(지금도 느껴보고싶네 ㅋㅋㅋㅋ)

무튼 소리도 조금 줄여가며 계속 체위바꿔가며 하고 하니깐 땀 범벅에 와 둘이 땀을 뚝뚝 흘리면서 하고있는거야

어느새 ㅋㅋㅋㅋ 그러다가 뒤로 바꾸고나서 나도 나올꺼같길래 빼내고 등에다 쫘악 뿌려줫쥐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샤워도 같이하고 한 그렇게를 두번정도 반복햇던거같애 ㅋㅋㅋㅋ

그날은 집가는데 다리후들거리드라 뭔가 기빨린 느낌이라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걘 집에서 푹쉬엇을꺼야 쉬벵..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을 끝으로 슴살 여친이랑 했던 썰은 모두 끝낼게..

다음에는 원나잇 썰을 들고 올게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