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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으로 사람 기절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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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8 조회 3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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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6남이다
내가다니던 초등학교는 좀 오래됫고운동장옆엔 절벽잇고 도로잇고햇엇음
절벽이 좀 높아서 삼미터정도되는높이임근데 절벽바로옆엔 인도가잇음
여름좀시작할때 물로켓인가 칠성사이다병짤라서만드는 로켓잇는데
그걸 내가 열심히만들어서감
내가 우리반에서 제일활발함(개나댐)그래서 내가 어그로 존나 잘끔
학원간다는애들말곤 다나옴
우리반에 21명정도잇엇는데 13명인가 같이함
옛날초등학교라서 운동장엔 마른흙잇고
초록색비닐같은 풀모양박혀잇고
갓쪽엔 낡은놀이기구잇는 운동장에서 물로켓대회를함
두번기회가잇다면서 한번씩해본다고 시간이좀지남
3시반에시작해서 그때가 한 4시일꺼임
내가 3반이라서 좀더기다리다가 내순서가됨
펌프를 엄마한테 넣어달라고 밟으라고 함
종나쎄게밟음
표시하는데가 뿌예서 잘못밧는데 로켓이 빵빵햇음
내가 손잡이잡고 눌럿는데
씨바 존나 힘잇게 물을 나한테 뿌리고 날아감내동생옆에잇엇는데 물맛고 울음
내친구들와서 존나감탄하고잇는데날아갈때 날개한쪽이 빠지는거임
그리고 바람맞은거처럼 옆으로 밀려감
그리고 절벽쪽에가다가 적벽밑으로 내려꽂아짐
난 주울려고 엄마랑 같이 정문으로 가서 돌아서 절벽으로감
어떤 중학생형이 누워잇는거임
난 내가죽엿나생각하고 무서워서 찔끔찔끔걸어갓는데
엄마는 어머어머카면서 뛰어감
머리에 혹이잇엇다고 엄마가말해줌내가 119부르자고하니까 엄마가 바로앞에 병원잇다고 들어가자햇는디이빈후과임근데 왠진모르는데 침대랑잇엇음
거기눞히고 어떤간호사와서 옷벗기고뭐하다가 괰찬을거라카고종이주면서 뭘쓰라함 엄마가 한다고 나보곤 학교가잇으라함
친구들한테가서 내가 중학생형기절시켯다카니까 순서바로앞에잇던애도나따라서 병원이왓음엄마는가고없어서 미안하다고 카고옴
그후로 아무일도없다걍 기절시킨게다다재미없는일읽어줘서고맙다
3줄요약1.물로켓대회는2.바람을읽고3.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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