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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때 선배년 엉덩이에 비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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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5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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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접 ㅅㅅ한 이년 소개를 하도록 함참고로 필자는 고1이지만 중학교 동창들을 만난김에 생각나서 써봄
사건은 중2 수학여행 때였음간접 ㅅㅅ한 년은 잘나가는 선배년이랑 사귀어서 보통 남자애들에게는 약간 공포의 대상 그런거 였기도 했음근데 우리 중2때 동창들 특이점이 남자애들이 전부 같은반 여자애로 성드립을 침막 가슴이나 허벅지 엉덩이 같이 부위별로 랭크도 새기고 그럼우리 수학여행때 남자애들끼리 엄청난 생각을 해냄그것은 범죄지만 바로 도촬이였음나름 엄청난 아이디어를 낸 나는 영웅 취급을 받고 고맙게도 그 간ㅅㅅ한년 도촬담당을 맡게됨
사건은 여기서 시작 9시까지 집합이였던 그년과 나는 8시 55분에 편의점에 감열심히 도촬을 하다가 갑자기 9시 기상이였던 (추측) 남고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는 나와 그년을 사정없이 밀어댐나는 도촬하던걸 들킬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로 카운터옆 기둥 사각지대와 옆에 남고 애들의 카운터 줄때문에나가지도 못하고 뒤로 돌 자리도 없는 공간이 만들어진거임근데 여기서 기다렸다가 나가면 썰이 아니지 뒤에 남자애들이 또 존나게 미는거임도촬하느라 빳빳히 고개를 들고있는 소중이와 그년 엉덩이가 서로 닿은채로 뒷줄에 의해 계속 비비게 된거근데 이게 웬 행운 앞에서 친구기다리다가 누가 라면을 천본앵을 시킨거임넘어지면서 카운터랑 초토화 되고 남고애들 다 딥빡함 줄이 멈춰있는데 나는 소중이와 이년 엉덩이를 사정없이 비벼댐그러니까 이년이 눈치까고선 '야 뭐하냐' 이러길래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는데 갑자기 피식 웃으면서 다시 앞을 보던거나는 왜 그런진 몰라도 얘가 아 어차피 ㄱㄹ년 허락한거구나 하고 허리를 잡고 치마를 올려 ㅂㅈ 부분에다 ㅈㄴ게 비빔막 비비다 보니까 치마가 말려 올라가고 팬티가 보이기 시작함연한 분홍색에 면팬티였는데 난 본전으로 들어가려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려니까 갑자기 그년이 뒤로 확 밀치는거아 이건 아니겠구나 하면서 팬티 ㅂㅈ부분에 겁나게 비벼댐3분가량 비벼댔을까 땀도나고 좀 힘든데 갑자기 이젠 이년이 비비는게 아니겠음난 그년 ㅂㅈ에 몸을 맡기고 슬슬 신호가 오고 있었음근데 라면 다 치우고 줄이 댕겨지는거 그땐 이대로라면 싸지도 못하고 끝나겠구나 하고허리를 잡고 그년 ㅂㅈ 부분을 겁나 찌름 이년도 불편해하면서 숨도 약간 거칠어지고 '하아 하아' 이정도근데도 자극이 부족한거였는데 애가 갑자기 내 지퍼를 열고 내 팬티를 옆으로 제치더니 손으로 자기 ㅂㅈ부분에 갔다대는거그때 느껴보느 그년도 흥건함 그래서 ㅂㅈ 부분을 찌르다가 웬지모르게 이년 ㅂㅈ랑 가장 가까운 곳에 싸고싶은거그래서 이년이 까치발 세울 정도로 깊게 찌르고 자궁에 싼다 생각하고 엄청난 양을 사정함그년 팬티와 치마에 엄청난 양의 내 정액이 묻힘난 신사답지 못하고 얘가 성범죄로 몰아버릴까봐 엄청난 속도로 도망감그리고 둘이 집합 늦었다고 혼나는데 그년이 '야 닦지도 않고 나가면 어떡하냐ㅋㅋ' 이러길래 엄청난 죄책감과 뿌듯함도 느꼈다또 이년이 옷도 안갈아입고 돌아다녀서 하루종일 치마에 내 정액 얼룩진 치마 입고 다녔는데이 썰 친구한테 풀었을땐 병신취급받았다 형들이라도 믿어주셈 ㅜㅜ
3줄요약1.어떤 날라리 잘나가는 년 있음2.응디랑 소중이랑 신나게 비벼댐3.내 정액 묻힌채로 하루종일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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