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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과 상간녀랑 한판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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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3 조회 2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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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편하게 반말로 하겠음난 30대 막 접어든 여자임
제목대로 내 남편이랑 그 상간녀랑 한판하게된 썰을 풀어보려함이건뭐 어따다가 말도 못하고 입은 근질거리고그래서 여기에다가라도 써보려고함 ㅋㅋ
우선 남편이랑은 20대 초반부터 만나서 20대 중반에 결혼함둘다 연애할때 한눈한번 안팔았음사이좋은 잉꼬부부란 소리 들으면서 나름 잘살고있었음
근데 언제부턴가 귀가 사간이 점점늦고 아는형 가게에서보내는 시간이 많아짐늦는다고 잔소리하거나 친구못만나게하고 그러지않음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쿨한여자임 ㅋㅋㅋ너무쿨하게 풀어준데 문제였지만 ㅋㅋㅋ
암만해도 촉이 바람피는거 같았음그래도 휴대폰 훔쳐보거나 하지 않았음ㅋㅋㅋ하루는 날잡아 남편한테 바람피냐 물어봄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그런다고 하겠냐만은나는 거짓말하는 사람 젤싫어하는걸 남편이 잘 알고있음
그래서 남편한테 분명 아니라 했으니나중에 걸리면 니랑나랑끝이라 못박아둠지가 나랑 계속 살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정리하겠지넓은 아량베풀어줌 ㅋㅋㅋㅋㅋ근대 정리는 개뿔 ㅋㅋㅋ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나 커피 잘안먹는데 그날따라 커피가 쥰내 먹고 싶은거그래서 커피사러 갔는데 주차장에 차대놓고 내리는데많이본차가 있는거 ㅋㅋㅋ남편놈 휠이 좀 특이함남편한테 전화하면서 걸어가는데 보조석쪽에서 왠 여자가창문을 내리네?어라 뭐지?싶어서 보고있는데 여자가 날보더니창문다시 올림남편놈 차 썬팅 진하게 해놔서 밖에서 안에 잘안보임가볼까 하다가 아는사람일 수도 있지 하고 쿨하게 ㅋㅋ가게로 들어가려는데 나오는 남편놈이랑 마주침
난 어차피 남편놈 차봐서 별로 놀라울거 없었는데남편놈은 적잖히 놀란듯ㅋㅋㅋ여기왠일냐 뭐하러 왔냐 묻길래커피집에 커피마시라 오지 머리하러 왔겠냠서커피마시러 왔냐니까 가게 알바들 뭐사오래서 왔는데여기가 아닌거 같다니 찾는게 없다니 뻘소리 해대길래알겠다고 가게가보라 하고 헤어질라는디
차에서 시발년이 자기야 안오고 뭐하냐고소리지름 ㅋㅋㅋㅋ아 ㅋㅋㅋㅋ시발년 ㅋㅋㅋㅋ유부남이랑 바람필려면 마누라 얼굴정돈 알아두던지 ㅋㅋ아니면 서로 예기하고 있으면 아는사람인가보다찌그러져 있어야지 상간녀 주제에 ㅋㅋㅋㅋㅋ자기야란다 ㅋㅋㅋㅋ그것도 소리고래고래 지르면서 ㅋㅋ
남편놈 당황해서 어쩔쭐 몰라하고 나도 어이가 없어서쟈 뭐라하노 카는데 ㅋㅋ그 시발년은 또 차에서 내려가일로 기오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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