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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알바 누나와의 썰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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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12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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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나보고 나 술사가지고 올테니까 기다려 이랬는데 느무느무 설렘ㅋㅋ
아.....근데 1시간이 지나도 안와ㅠㅠㅠㅠㅠㅠ속으론 까였나...아....
이러고 자포자기 하고 마냥 앉아만 있었어....그렇게 1시간 정도 더 지나니까. 초인종 소리 들리고
난 문열었는데 누나였음 우왕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머리도 약간 젖은 상태였지(귀여웠던 이미지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겹쳐서 금방이라도 MY SON이 잠에서 깨어날 지경이었지.
근데 그누나 무슨 커다란 가방같은 이고 왔드라..그래서 뭐냐고 물어보니까.작은 목소리로 비밀 이러는데 아..심쿵ㅋㅋ
귀욤귀욤
나는 글쿠나 비밀이구나 얼른 자리 깔자 이랬는데 누나가 사실 술 안샀어.나는 으잉?뭔솔임?이랬는데 나보고
좀만 기다리라 더니 욕실로 들가고 10분있다 나오더니 교복입고 나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시한번 놀라서 그거뭐야?이랬는데 누나가 고등학생때 입던거 이런거 좋아?이랬는데
나는 농담식으로 누나 그나이먹고 학생흉내 내고싶어? 초등학교까지 다시 보내주까?이랬는데
누나가 정색하고 침대에 푹앉더니 싷음 말든가 이러는거야 나진짜 가슴이 철렁함ㅋㅋㅋㅋ
헐 이럼 안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곧바로 나는 무릎꿇고 사과하고 누나는 그저 앉아만있고
좀 처럼 기분은 풀려하지않아서 난 신세한탄 하듯이 누나..나 안그래도 사이코같고 뭘해도 나빠보인다는 소리듣는데
누나마저 그러면 안돼 이랬는데 누나 가 내 표정 잠깐 보더니 진짜네? 이러면서 다리꼬고 앉는거야?
난 어리둥절해서 멍하게 누나 올려다보고 누나가 갑자기 벗겨 이러더라
난 누나가 시키는대로 양말을 벗기고 누나는 내가 벗기자 마자 입 맞춰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응? 이랬는데 누나가 하기싷어? 이러면서 교복 단추 하나 풀으는데 으잉?이누나 노브라ㅋㅋㅋ
나 그거보고 개꼴려서 바로 상의 벗고 네 주인님 이랬는데 막상 하려니 조금 자존심도 상하고 이누나 취향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발가락 존예.....ㄷㄷㄷㄷㄷㄷㄷ...
알고보니 이누나 집에서 씻고 오느라 늦은거임ㅋㅋ
암튼 미친 이누나 발가락이 왜이렇게 이쁘지?이생각하면서 막 나도 이상한생각이드는거야.
그렇게 나는 발끝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안쪽까지 핥기도 하고 키스도 하고 그랬어
한참 개꼴려서 허벅지 핥는데
누나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팬티를 살짝내리고 교복치마 들더니 오 이런...절경ㅋㅋㅋㅋㅋㅋㅋ

난생 처음 여자것 을 눈앞에서 보니..뭐 랄까..생소하기도하고...ㅋ...그렇게 1분동안 감상했어

그러더니 누나가 내귀에대고 해도 돼 이랬는데 으앙 난 이제 존나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하려니 뭘어캐 해야하는지...ㅋㅋ
나는 앚아있는상태고 누나는 일어서 있는 상태였어
그러고 나서 ㅂㅈ를핥았는데 누나가 작은목소리로 신음내고 아 진짜 개꿀...
그렇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핥았어.
그리고 나서 구멍찾아서 혀 집어넣었는데 누나가 꺅 이러면서 내머리잡고 잠깐잠깐이랬는데 그만할거같음?ㅋㅋ
혀집어넣은 상태에서 굴려댔지ㅋ
누난 진짜 흥분해서 으으으 거리고 은근 젖었다고 판단돼서 혀굴리는거 멈추고 누나 나 진짜 못참겠다 이러니까

침대에 눕더라 나도 누나 체위에 누워서 넣을라 하는데 너무 긴장돼서 내가 못넣는거임
그렇게 조금 헤매다가누나 보면서 픽 하고 웃더니 아저씨 여고생이랑 할 생각하니 긴장돼요?
이런 개드립을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자존심 상해ㅋㅋㅋㅋㅋㅋ
몸떨림을 멈추고 여기다 싶을때 푹 하고 넣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살짝 살짝 넣어야 할텐데ㅋㅋㅋㅋ.
누나가 내꺼 갑자기 들어오더니 흐아앙 이러면서 허리가 들어지는거임ㅋㅋㅋㅋ

난 진짜 태어나서 첨으로 삽입해보니까 진짜 눈물 나더라...근데 문제는 내가 피임을 안했단 거야

나 솔직히 두려워서 누나 나 콘돔안했어 걍 생으로 넣어버렸어 이랬는데 누나가 다리로 내허리 두르더니

남자가 왤케 걱정이많아 이러면서 다리로 꽉 조이더라ㅋㅋㅋㅋ
속으로 아 이누나도 원하나 보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고 누나도 다리힘 풀리고 무엇보다 누나 표정이 진짜 쩔었지
넣기 전에는 기세좋고 섹시했는데 넣자마자 진짜 귀엽고야릇하고 표정만으로 쌀뻔ㅋㅋㅋㅋㅋ
근데 금딸4년하니까 잘 안싸지드라 개개인의 차이지만 난 잘안싸지드라.
암튼 1시간 정도? 그정도 하고 나서 나도 조금씩 한계가 온다는걸 알았는데 내 첫 아다 가깨지는 기념으로
걍 안에다가 싸버렸지
싸고 나서 뺄라했는데 누나가 또다시 다리로 내허리 두르더니 빼지말라고 하드라
난 진짜 그모습 보고 똘끼가 발동해서 오빠라고 해봐 이랬는데 나 꽉 끌어 안더니 오빠 빼지마요 이랬는데

아 진짜..ㅋㅋㅋㅋ귀가 녹아내릴거같아ㅋㅋㅋ...
그렇게 누나 끌어안고 있는데 싼지 5분도 안돼서 안에서 또단단해지드라ㅋㅋㅋㅋㅋ.
아진짜 나란새끼 완전 발정난 개새끼ㅋㅋㅋ...
누나도 눈치까고 내 어깨잡고 넘어뜨리더니 너 힘드니까 내가 해줄게 이러면서 허리 흔드는데 뭔가 작은 체격에서
필사적으로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서 나도 조금 허리 움직여줬다
내가 조금씩 허리 들때마다 아아움직이지마 이러고ㅋㅋㅋㅋ
솔직히 두발째는 조금 위험해서 밖에 다가 쌌어
그리고 내 ㅈㅈ 보더니 누나가 사카시해주고 자기몸에
뭍은 내 정액도 먹어주고 진짜 최고였지.
그리고 가방있는데로 가더니 가방에서 그 무슨 빨간병같은걸 꺼내는거야
이누나 준비 진짜 많이함ㅋㅋㅋㅋ
글고 나서 침대위로 올라와서 내꺼 손으로 만지면서 키우더니 교복벗고
자기가슴에 오일 뿌리고 내꺼 손으로 잡더니 가슴에다가 문질러주는거임
근데 아쉽게도 누나가 가슴은 좀작아..

b컵됄정도?그정도 그래도 뭐 어떰 기분 개좋은데ㅋㅋㅋㅋㅋㅋ누나가 막 좋아? 이러면서 살살문지르기도 하고

쌔게 문지르 기도 하고 무슨 조련받는거 같음 그렇게30분정도 문질러 주고 내가 쌀거같다니까 입에 넣어주고
입에 싸질렷는데 먹어주드라ㅋ.
그리고 누나가 씻고온다고 욕실에 들갔는데 난 또 그걸 못참고 욕실에 들가서 누나는 엄청 깜짝놀래고
나는 누나를벽까지 밀고 누나들어서 샤워기물 맞으면서 관계를 맺었다.
정말 내 첫경험은 너무 격렬했어.ㅋㅋ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욕실에서 한걸 마지막으로 침대에 누워서 같이 껴안고 있는데 솔직히 의문이 드는거야.
이누나도 내가 이럴거첨부터 알고있던 눈치였고
나도 좀 궁금해서 누나 나랑 여기까지 간거 후회안해?이케 물어봤는데
누나가 그렇게 생각하면 애초에 내가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지 않았다드라ㅋㅋㅋㅋ

그렇게 둘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잠들고 아침에 인나서 창문앞에서 서있는데 누나가 내뒤에서 나안아주더니

늘 하던데로 고마워 라고 말해주드라..
그리고 난 또 그말 듣자마자 MY SON은 잠에서 깨어났고 아침부터관계를 맺었고 결국 회사에 지각해버렸다ㅋ..
근데 아침부터 하니까 개쪼임ㅋㅋㅋㅋ

그리고 누나가 처녀는 아니었는데 고등학교때 (첫남자친구랑했데) 업소 다닐때 남자랑 한번도 안자봤드라.
남친이랑도 안하고딱 봐도 굶주려 있던 거겠지?
그리고 남친하고는 헤어진다 한다드라.
이유 물어봤더니 옛날에는 아침마다 전화해줬는데
자기 업소녀였다는거 알고나서 몇일부턴가 조금 싸늘해졌데.

뭐 나는 주작이라 해도 상관없고 긴썰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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